생명(!)의 위협을 느낀 이후로...
아침형 인간에 도전도 할 겸
운전 면허 학원에 등록했습니다 ~(-▽-)~ 짝짝짝
일-월-화-수-목 아침 7시 일어나서
성산 자동차 학원에서 1시간씩 수업 듣고..
드디어 마지막 수업에 임하였더니...
강사님의 달콤한 말...
- O-)y- ~ { 그까이꺼 10분만 보면 합격! )
... 과 협박 ...
- o-)y- ~ {문제지 끝까지 보면 오히려 떨어지드라 )
... 에 불안감을 느껴 수업이 끝나자마자 서부 면허 시험장을 향했습니다.
( 중간에 누리쿰 스퀘어 에서 예전에 찍었던 사진 찾는데
사진사 아저씨가 XP 검색 기능으로 사진을 찾더군요 ㄷㄷㄷ;; )
1. 신체 검사 -_-
2. 인지 확보 -_-
3. 시험 접수 -_-
3단계 콤보 과정을 거친후 연이어서 3층에 있는 시험장에 들어가 문제 풀기 시작을 눌렀더니!
편도 1차로는 왕복은 몇차로?고속도로 최저 속도는 얼마?... 이런 초보자 수준 문제만 나온다며 TㅁT ...!!엄청 어렵잖아!!!-ㅁ-);
... ; 정말 문제지 풀 필요는 없더군요;;
비슷한 문제는 대략 10 문제 정도였고...;
초반에 아예 문제지에서는 거론도 안된 내용이 나올때는
주변의 비웃음 -ㅅ-재시험의 굴욕 -ㅅ-경제적인 낭비 -ㅅ-
등등이 연상되면서 등골에 식은땀이 흐르더군요 orz;
어느덧 40문제가 흘러가고
평소에 나쁜 짓을 하지 않은 덕분인지 (-_-)
다행히 82.5 라는 예상외의 성적을 달성하고
필기 시험을 마무리 했습니다. 하아 ~(= ㅁ=)~
다음주부터는 운전 연습 들어가는데...
과연 잘 해낼수 있을지 모르겠내요 ~(-_-)~
하아.. 난 랜선도 잘 못 만드는데...;


python 을 좋아하는 게임 프로그래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