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스튜디오 UTF8-BOM 플러그인 (1)

Posted at 2010/06/27 18:33// Posted in msvc
요즘 아이폰이 인기입니다.
그래서 아이폰 프로그래밍도 인기입니다.
아이폰 프로그래밍은 매킨토시에서 해야 합니다.
매킨토시는 BSD 다시 말해 유닉스 기반 운영체제입니다.

유닉스라... 익숙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기존에 만들었던 코드는 전부 윈도우 기반입니다.
영희 철희 크로스를 시도 해야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한글 윈도우 기본 인코딩은 CP949 입니다.
유닉스의 기본 인코딩 방식은 UTF8 입니다.

파일 변환이 필요합니다.

아하!
앞으로는 UTF8 기반으로 작업하면 되겠구나!


하지만...
앞에서 말한 것처럼 한글 윈도우에서 돌아가는 MS 제품의 기본 인코딩은 CP949 입니다.
비주얼 스튜디오에서 새로운 파일을 만들면 무조건 CP949 인코딩이 됩니다.

기본 인코딩을 바꿀 방법이 없을까?
구글링을 해보면 3가지 방법이 나옵니다.


1. 비주얼 스튜디오 파일 메뉴에 있는 Advanced Save Options... 를 사용해
파일 하나 하나마다 UTF8 인코딩으로 변환한다.

2. 윈도우 기본 언어 설정을 영어로 변경한다.


3. 비주얼 스튜디오 모든 템플릿 파일을 찾아 인코딩을 UTF8 로 변경한다.
( Common 7\IDE\ItemTemplates )

참고:
http://devblog.ailon.org/devblog/post/2007/11/05/File-Encoding-in-Visual-Studio.aspx

모두 쉣 -ㅅ- 소리 나오는 방법들이네요.


왜 상식적인 방법...
예를 들면 기본 인코딩 설정이나 파일별 인코딩 태그 등을...
지원하지 않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지원하고 있다면 좀 알려주세요 T_T)! 저의 검색 능력으로는 실패입니다. )


Tools/Options/Environment/International Settings


Language:
English
Same as Microsoft Windows


이런 옵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파일 기본 인코딩은 무조건 윈도우 기본 설정을 사용하는군요 =ㅁ=);; ㄷㄷㄷ;


Tools/Options/Environment/Document
[ ] Save documents as Unicode when data cannot be saved in codepage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696627/how-to-set-standard-encoding-in-visual-studio

게다가 현재 코드 페이지로 저장이 안되는 문자가 나올때만 유니코드로 저장시킨다는 공포의 옵션까지 ㄱ-
영어 윈도우 사용자,  한글 윈도우 사용자, 일본 윈도우 사용자가 뒤섞인 상황에서 벌어질 지옥이 생각나네요.



어쨌든 여러가지 해결책을 생각해봤습니다.


해결책1: 퍼포스를 사용한다.

퍼포스를 사용하면 파일 타입을 수정해서 unicode 형식으로 저장하고
윈도우에서는 P4CHARSET 을 UTF8-BOM 으로 설정하고
유닉스에서는 P4CHARSET 을 (BOM 이 없는) UTF8 로 설정하면 됩니다. 야호!


단점은;
일단 퍼포스를 구입해야합니다.
2개까지는 무료이고 계정당 워크 스페이스 제한은 없지만;
개발팀은 대개 2명보다 많은데다; 계정 2개로 나눠 모든 사람이 사용하면 버전 관리가 쉽지 않습니다.
결국 개발팀 숫자 만큼 사야하는데 비용이 들어가는 만큼 쉬운 결정은 아닙니다.

SVN 과 퍼포스는 완전히 다른 작업 스타일을 지원합니다.
SVN 은 일단 작업하고 나중에 커밋하지만, 퍼포스는 먼저 체크아웃하고 작업한 다음 서브밋해야 합니다.
물론 퍼포스를 써도 SVN 처럼 사용할 수는 있지만; 느리고 불편합니다 ㄱ-

unicode 파일 형식 관리가 의외로 쉽지 않습니다.
퍼포스가 자동으로 unicode 여부를 판단하는데; 오진이 많습니다.
더군다나 한번 잘못올라가면 복구가 되지 않고 새로 올려야 합니다.
(몇번 파일 에러나면 p4 typemap 을 사용해 디폴트 binary 로 설정하게 되더군요; )



해결책2: SVN 을 수정한다.

svn 에는 파일별 프로퍼티를 지원합니다.
svn:eol-style 이란 프로퍼티가 있어서 운영체제에 따라 \r\n 으로 저장할지 \n 으로 저장할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text-style 같은 프로퍼티가 없기 때문에 직접 수정한 다음 빌드해서 사용해야합니다.
능력만 된다면 훌륭한 해결 방법인데 안타깝네요 ㄱ-



해결책3: 개발툴을 수정한다.

gcc 에서 다양한 인코딩을 지원하게 하거나, 비주얼 스튜디오에서 utf8 을 사용하면 됩니다.

구글링 해보면 gcc 에서 utf8-bom 문서를 컴파일 못한다고 나와있던데;
어제 linux 와 apple 에서 테스트해보니 잘 되더군요; 문제를 호소하는 글들이 다들 2008년 글인걸 보면
최근 gcc 컴파일러에서는 버그가 수정된게 아닐까 싶습니다.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거라면 알려주세요~ )

만약 지원 안될 경우를 대비해서 파이프를 사용해 인코딩을 변환하는 놀라운 방법이 소개되어있더군요;
(역시 코드 구루들은 대단하네요; )

애플에서 utf8-bom 이 컴파일 된다면 문제는 간단해집니다.
비주얼 스튜디오에서 utf8-bom 문서 변환만 쉽게 할수 있으면 되죠 ~(-_-)~


그래서 비주얼 스튜디오 utf8-bom 자동 붙이기 플러그인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다음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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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7 18:33 2010/06/27 18:33

C++ 에 대한 회의 ~(-_-)~

Posted at 2010/06/17 19:14// Posted in freetalk
IronPython 을 보고 난 다음 c# 과 .net framework 에 빠져버렸습니다~

리눅스랑 iMAC 에서 거짓말처럼 잘 돌아가더라구요 >ㅁ<)~
http://www.mono-project.com/Main_Page

아직 돌려보지는 않았지만 iPod Touch 랑 iPhone 도 지원한다고 하고
http://monotouch.net/

올해 8월쯤이면 안드로이드까지!! 두둥!
http://androidcommunity.com/novel-monoc-is-developing-monodroid-20100217/




최근 들어 C++ 에 대한 회의가 들고 있었거든요...

boost 활용의 절정이라 할 수 있는 libtorrent 의 난감한 코드라던지...;
STL 썼을때 libcmt,lib 링크 에러라던지, 바이너리 레벨 호환이 안되는 문제라던지...;
다른 언어와의 연동시 c 언어에 비해 매우 불편하다는 점이라던지..; ( C++ - C# 연동은 최악이더군요 ㄱ- )
언제든지 방심할 수 없는 메모리 릭, 크래쉬 ...;
지저분한 인터페이스...;
느린 컴파일 속도...;
쓸데없이 커다란 용량..;


boost 나 차기 c++ 표준이 추구하는 방향은 훌륭해보입니다만;
저수준 언어와 고수준 언어의 사이에서 태어난 c++ 이 가진 근본적인 모순점을 벗어나기에는 힘들어보입니다.

하드웨어와 운영체제를 담당하는 분야는 c언어같은 저수준 언어로 작성하고
컨텐츠는 스크립트 언어나 Java, c# 같은 언어로 작성하는 것이 훨씬 깔끔하죠 ~(-_-)~

컨텐츠를 작성하다 실수로 저수준 영역을 건들여 오작동이나 크래쉬를 만들어내는
과도기 언어 C++ 은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물론 완전히 사라지기보다는 c 언어 보조 역할 정도 하게 되지 않을까 싶내요~ )


모든 컨텐츠가 스크립트 언어(JavaScript, PHP, ASP, Python, Ruby, ...)로 작성될리는 없을 것이고
속도나 보안을 요구하는 프로그램은 컴파일러 언어(JAVA, C#, VisualBasic, ...)가 사용될텐데,
JAVA 보다는 C# 쪽이 좀더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거의 대부분이 플랫폼에서 실행된다는 점은 JAVA 와 C# 이 비슷하지만
가장 큰 시장을 갖고 있는 MS 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는데다,
다양한 언어를 사용할 수 있어서 이미 구축된 코드풀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입니다.

유일한 단점이 MS 외의 시장에서 거의 사용이 안된다는 점이었는데,
모노 프로젝트로 인해 거의 희석되어 버렸다는 것이 큰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ps.
요즘 C# 과 닷넷 프레임워크도 공부하고
게임 엔진 트렌드도 익힐 겸해서

nebula3 포팅중
입니다 ♡

http://dev.naver.com/projects/nebula3dotnet/

닷넷 프레임워크에서 지원하는게 많아서 의외로 쉽게 되네요~ ㅎㅎ

IronPython 연동도 해봤는데... 오오 -ㅅ-; 빌드만 한번 더 해주면 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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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7 19:14 2010/06/17 19:14

IronPython 3D 프로그래밍 프레임워크

Posted at 2010/06/10 21:14// Posted in IronPython
IronPython 을 사용하는 목적은 아무래도 "한번 작성해서 모든 플랫폼에 적용하자" 일 것입니다.
멀티 플랫폼하면 아무래도 Mono + OpenGL 이겠죠?

모노에서 사용가능한 3D 프로그래밍 프레임워크를 찾아보니
http://www.mono-project.com/Libraries
  • Tao
  • OpenTK
  • Orge.NET
  • Irrlicht NETCP
  • Axiom 3D
  • GtkGLAreaSharp
위와 같은 것들이 있는데...

OpenTK 쪽이 제일 만만해보이는군요.
http://www.opentk.com/

설치한 다음 바이너리 폴더에서 OpenTK.dll 파일을 가져와 IronPython 폴더에 복사해주면 준비 끝입니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 방법도 간단하네요~

more..



의외로 쉽게 별 문제없이 결과를 확인해 볼 수 있네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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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0 21:14 2010/06/10 21:14

IronPython 간단한 윈도우 만들기

Posted at 2010/06/10 19:10// Posted in IronPython
http://www.zetcode.com/tutorials/ironpythontutorial/firststeps/

처음 만들어 본 예제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냥 화면에 윈도우를 만드는 소스입니다~

소스 보기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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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0 19:10 2010/06/10 19:10

IronPython-2.6.1

Posted at 2010/06/10 18:10// Posted in IronPython

http://ironpython.net/

오오 -ㅁ-; iron python 1.x 의 허접함에 실망해서 거의 신경 쓰지 않고 있었는데...


엄청나게 강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최근 앞으로 변화되는 플랫폼에 대응하기 위해 아래 3가지로 고민하고 있었는데...

1. HTML5 + JavaScript

2. FLASH + Action Script

3. Unity3D + JavaScript, CLR 언어

4. nebula3 + C++



사실 마음에 내키는게 별로 없었거든요.

HTML5 는 핵심인 canvas 기능에 대해 MS 가 딴청부리는 중인데다;
JavaScript 무조건 소스 공개 스타일이 게임에는 적합하지 않아보였고


FLASH 는 애플에서 노골적으로 거부를 하는 상황이죠;

Unity3D 는 과연 커스터마이징이 어느정도 될 것인가... 문제 발생시 대처가 어느정도나 가능할까...
(무엇보다 설치 후 툴이 실행 안되는 모습에 신뢰도가 -ㅅ-;; DEP 문제라는 것 같은데... )

nebula3 는 코어는 맘에드는데 최근 업데이트가 거의 없는데다가;
과연 다른 플랫폼에 대응하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할것 같더군요.




제가 생각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단 스크립트 언어로 편하게 프로토 타입을 만든 다음
필요한 부분만 저수준 언어로 확장 모듈을 만드는 방법이거든요.


그런데 c 나 c++ 만 10년 정도 하신 분들은 새로운 언어에 대한 두려움아 꽤 많은 것 같더라구요.
더군다나 통합 디버깅 환경도 지원이 안되면... 모르겠다 -ㅁ-)~ 이런 결과가...;

이런 점에서 IronPython-2.6.1 버전은 꽤 괜찮은 솔류션으로 보입니다.

홈페이지 첫화면에 떠있는 대형 문구!

IronPython Tools


for Visual Studio 2010


오오 -ㅁ-);

다운로드 받아서 돌려보니

단독 실행 파일 생성 을 지원하더군요!!



ipy.exe Tools\Scripts\pyc.py /out:test /target:exe /main:test.py /platform:x86


Windows 뿐만 아니라 Mono 가 지원되는 유닉스 계열 운영 체제나 모바일 운영체제도 지원되죠
동일한 바이너리로 말이죠! -ㅁ-)! 오오;


파이썬 모듈은 ctypes 도 가능!


IronPython 2.6.1 (2.6.10920.0) on .NET 2.0.50727.4927
Type "help", "copyright", "credits" or "license" for more information.
>>> import ctypes
>>> ctypes.cdll.msvcrt.puts(b"HAHA")
HAHA
0
>>>


ctypes 가 된다는 말은 .NET 안쓰고
기존에 c/c++ 로 작성된 dll 을 그냥 불러와서 사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거든요! 확장 모듈 만들기가 쉽다는 말이죠

>ㅁ<) 와하하~



멀티 코어 시대에 GIL 때문에 난감한 CPython 과는 달리


멀티 쓰레딩도 어느정도 지원한다는 것 같고요~



다만 몇가지 문제가 있긴 한데...

그중 하나가 성능입니다.

2008 년 성능 비교 (음... ;; )
http://ironpython.codeplex.com/wikipage?title=IP20VsCPy25Perf&referringTitle=IronPython%20Performance&ProjectName=ironpython


2010 년 성능 비교 ( 아아-_-;; )
http://ironpython.codeplex.com/wikipage?title=IP261Net20VsCPy26Perf&referringTitle=IronPython%20Performance

2년이 지난 결과가 오히려 더 안 좋다는건 그만큼 CPython 성능이 좋아진걸로 받아드리도록 하죠. 흠흠;;


개별 성능 비교를 보면 극단적인 결과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빠른건 2배 가까이 빠른데

느린건 (구체적으로 말하면 문자열 처리-_-) 2배 이상 느리네요;;


열심히 최적화하다보면 언젠가는 빨라지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왜 이렇게 느린지는 소스를 한번 뜯어 봐야 할 듯 합니다)



두번째 모듈은 아직까지 Python 모듈 포팅이 완벽하지 않습니다.
자주 사용되는 모듈 중심으로 70% 정도 진행된것 같은데...

신기하게도 제가 자주 사용하는 expat 이 빠졌더군요 T_T)~


덕분에 xml.dom.minidom 을 사용 못하고 있습니다 orz;


스크립트 언어를 쓰는 이상 느리거나 없는 건 만들어 쓰는게 당연하니
큰 문제는 없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이유로 오늘부터 저는 IronPython 의 세계로 들어가겠습니다. 햐햐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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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0 18:10 2010/06/10 18:10

unity3d windows 7 실행 안됨

Posted at 2010/06/10 14:58// Posted in unity3d
Windows 7 시작 -> 제어판  -> 시스템 및 보안 -> 시스템 -> 고급 시스템 설정
1. 시스템 속성 다이얼로그

more..



2. 성능 옵션 다이얼로그

more..




3. 실행 속성 다이얼로그


more..




레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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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0 14:58 2010/06/10 14:58

점점 단단해져가는 소프트웨어

Posted at 2010/06/09 14:41// Posted in freetalk
이야기 1.

얼마전에 회사 동료분과 이야기하다가 재밌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분은 이전에 전화 교환기 업체에 일을 하셨었는데,
 
그쪽에서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는 거의 버전업을 하지 않는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왜 그런가 물었더니 새로운 제품의 메뉴얼만 믿고 투입했다가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엄청난 테스트를 통해 사용방법을 익히고 직접 메뉴얼을 만들어야 쓸 수 있기 때문에
특별한 이상이 없는 경우 기존 제품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이야기 2.

요즘 와이프가 플래쉬를 익히고 있는 중입니다.

와이프도 도와줄겸해서 플래쉬 액션 스크립트도 익혀보고 있는데

오호; 꽤 괜찮더라구요. 프로그래머 입장에서 말이죠.

본격적인 코딩은 안해봤지만, 잘만 짜면 사실 2D 게임을 플래쉬 이외의 것으로 만드는건 의미가 없겠더군요;

마치 그래픽 프로그래밍계의 파이썬!
... 이라고 표현하면 -_-;; 아무도 모를테니...

A란 기능이 원하면 이미 존재!

B란 기능을 써야하면 이미 존재!

오오 -ㅁ-;;

이런 느낌인거죠.

게다가 요즘 엔진계의 화두인 리소스 스트리밍 로딩은 물론

타임라인 기반 4차원 프로그래밍까지! -ㅁ-);; ㄷㄷㄷ;

다만 한가지 문제가 있는데...
잘못 작성할 경우 표면상으로만 잘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쓸데없는 자원 낭비로 매우 느려질 가능성이 높더군요.

성능 문제를 해결하려면 프로그래밍에 대해 잘하는 사람이 필요한데...
안타깝게도 많은 플래쉬 프로그램이 비전공자에 의해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았습니다.

아마 잡스횽아가 플래쉬를 싫어하는 건 이런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아무래도 Objective C 정도 쓸려면 어느정도 전산 지식을 갖추어야 할테니까요.

어쨌든 이번 사례에서 중요한 점은;

그래픽 디자이너들은 액션 스크립트를 하나의 부품으로 생각하고 있다

... 라는 것입니다.

잘하는(?) 프로그래머가 한번 만든 코드를 잘 보관하고 있다가
비슷한 상황이 오면 그대로 가져다가 사용하자!
이런 느낌이더군요.



이야기 3.

언제나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어주는

표준 vs 비표준 확장!

OpenGL vs Direct3D

표준 C/C++ 문법 vs 확장 C/C++ 문법

JAVA, Python, ... (가상 머신 코드) vs C/C++, ...(실제 머신 코드)

STL, boost vs 자체 자료구조

SSL 인증서 vs ActiveX 기반 공인 인증서

HTML5 vs Flash, SilverLight, ...



사실 플라톤과 아리스톨 텔레스 이후 수천년간 내려오던 논쟁입니다. 쉽게 말해...


아름다운 이상 vs 현실은 시궁창

... 라는 것이죠.


정답은 언제나 비슷한 것 같습니다.

현 시점은 언제나 실용적인 것이 이기지만
궁극적으로는 이상향으로 가게되더군요.

다만 이상적인 답을 찾는데 시간이 오래걸릴 뿐...;


어쨌든 중요한 것은 이상적으로 갈수록

점점 추상화되기 때문에 점점 안을 들여다봐야 하는 일이 줄어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이야기 4.

초창기 게임을 만들때 해야하는 일은

그래픽 화면 모드를 바꾸고, 이미지 파일을 파싱하고 압축을 해제하는 일이었습니다.

요즘은 DirectX 가 화면을 바꾸어주고, zlib, libpng, libjpg 가 이미지 파싱과 압축 해제를 해줍니다.

특별한 문제가 없는 경우 (대개는 문제가 있다하더라도... )

2nd 나 3rd party 라이브러리를 직접 분석해서 수정하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


최근 프로그래밍 트렌드는 실제 기능적인 부분만 저수준 언어로 작성한 다음

java script 나 python 와 같은 스크립트 언어들로 기능들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글루 언어라고 부르죠.





이야기 5.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한창 엔진붐이 일던 시기에...

언OO 이나 유OO 엔진은 모든걸 스크립트로 제어 가능하고  

툴도 훌륭하기 때문에 프로그래머 따위 없어도 기획자만으로 개발 가능하다

라는 걸로 게시판이 뜨거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최근 스크립트 언어와 플래쉬 엔진 도입 붐의 결과는

디자니어와 아티스트가 스크립트로 전체 모양을 만들기는 힘들다

... 였습니다.
스크립트 도입 의의는 어디까지나 프로그래머의 생산성 향상 차원이고

다른 파트가 어느정도 참여가 가능하다는데 있다고 봅니다



마무리.

프로그래머가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전체를 다 만드는 일은 없어졌지만

전체 시스템을 이해해서

존재하지 않는 저수준 모듈을 규격에 맞게 추가하거나

여러개의 저수준 모듈을 연동해서 컨텐츠를 만드는 일은 늘어나게 된 것이죠.

개인적으로는 지금 상황이 예전보다 더욱 어려워졌다고 봅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과 룰을 받아드리고 타협점을 찾지 못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었거든요

어쨌든 요점은 프로그래머가 굶어죽을 일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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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9 14:41 2010/06/09 14:41

요즘 윈도우 에러 메시지에 대해서

Posted at 2010/06/08 21:00// Posted in freetalk
최근 애플 제품에 푹 빠진 와이프를 위해 iMac 을 장만했습니다 -ㅁ-)!


박스 뜯고~

전원 누르고~


와! 멋지당♡

하지만... 감탄도 잠시...

와이프의 쇼핑이 안된다는 사소한 치명적인 단점으로 인해;

전체 1000GB 중; 100G 만 OS X 몫으로 남기고 윈도우7 을 설치를 했습니다.


전에 쓰던 윈도우가 엄청난 액티브 엑스의 범람에 엄청 느려졌던 사실을 상기해

이번에 윈도우는 Virtual PC 를 샌드 박스 삼아 사용하기로 와이프를 설득했습니다.

로컬 iexplore 링크는 지워버리고 ㅋㅋㅋ (-_-)v

대신 가상 iexplore 링크를 붙여놓았죠. (처음 킬때 좀 느릴꺼야~♡)



그런데 다음날 와이프가 인터넷이 안된다는 겁니다 -ㅁ-);;

구체적인 문자 디버깅 결과 인터넷이 안되는게 아니고

크롬은 작동하니 익스플로러만 안된다는 사실로 귀결되더군요.

무슨 문제인가 하고

퇴근하고 나서 직접 실행해보니 정말 안되더군요!

아래와 같은 에러 메시지와 함께...

Windows XP Mode - Windows Virtual PC
가상 응용 프로그램을 시작할 수 없습니다.

응용 프로그램이 가상 응용 프로그램으로 실행되지 못하게 차단되었습니다.

차단?

바이러스 프로그램 문제인가?

이것 저것 해봤는데 안되더군요.

구글 검색을 해보니 ... 아래와 같은 답변이 있더군요;



문제 해결 진행 방법

1.외국산과 국산 바이러스 체크 프로그램으로 PC 전체 검사를 해주십시오.(최소한 1개씩 2개의 프로그램을 실행해야합니다)

2.Internet Explorer관련 툴바 및 프로그램들을 제거 해주십시오.

3.아래의 사진과 같이 작업해주십시오.
(주절주절.. 한마디로 익스플로러 초기화 )

4.익스플로러 FIX 설치

5.모든 액티브X 제거

따라서 똑같이 해봤는데 안되더군요.

그래서 스크롤해서 내려보니;

먼저 답해주신 내용을 보았을 때 제 문제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 XP Mode는 Win7과는 상관없는, 별도의 설정과 레지스트리를 가진 하나의 OS이고 Win7 상에서 XP Mode에 있는 IE6을 호출함에 있어 Win7에 설치되어 있는 IE8과 기타 툴바 등등이 무슨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ActiveX를 모두 제거하였음에도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ㄷㄷㄷㄷ;

선리플 후감사의 중요성이 느껴지더군요;


질문자도 대응 직원의 삽질에 답답했는지

실행시 내뿜는 메시지--"응용 프로그램이 가상 응용 프로그램으로 실행되지 못하게 차단되었습니다"--를 보았을 때 뭔가 레지스트리 설정이나 권한 등과 관련해서 꼬인 것 같은데요...

외국 사이트에서 검색하고 싶은데 메시지가 한국어로 떠서 검색이 불편합니다.

한국 MS에서 저 메시지의 원문 string을 갖고 있을 것 같은데, 이를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냥 원문 메시지 달라고 하는데; 마지막 답변이 ㄷㄷㄷ;;

해당 문제의 경우 추가적인 발생 원인을 확인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가능하시다면 1577 - 9700 (내선번호 3번 기술 지원팀)에서 충분한 상담을 통하여 해결 받으시기를 권장해드립니다.
한마디로 모르겠다 ㄱ-


이후 삽질 끝에 찾은 문제의 원인은

Internet Explore (XP Mode) 아이콘을 작업 표시줄에 강제로 옮긴 것 때문이더군요;

Virtual PC 내 익스플로러 아이콘을 시작프로그램에 넣어주는걸로 해결했습니다.



"복잡한 에러 메시지는 아무도 안 읽음" 이라는 조엘 온 소프트웨어 영향인지

요즘에 나오는 윈도우 에러 메시지는 두리뭉실한 에러 메시지로 알려주는데;

  • 응용 프로그램을 제대로 초기화하지 못했습니다(0xc0000135).
  • 응용 프로그램 구성이 잘못되어 응용 프로그램을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응용 프로그램을 다시 설치하면 이 문제가 해결될 수 있습니다.
  • 지정한 프로그램을 호출할 수 없습니다.

  • 게다가 비영어권일때는 의미가 왜곡되기까지해서...; 원인을 찾아내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지더라구요 T_T);


    하아-_-; 그냥 문제 해결시켜줄 능력없으면

    옛날 처럼 "R920481 에러입니다." 라고 나타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0/06/08 21:00 2010/06/08 21:00
    간혹 Visual Studio 로 빌드한 결과물이 UAC 없으면 삭제가 안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cpascal 님께서 해결을 해주셨습니다 >ㅁ<)!

    권한 체크
    icacls [디렉토리 경로]

    하위 트리 권한 체크
    icacls [디렉토리 경로] /t

    C:\>icacls c:\project\
    c:\project\ BUILTIN\Administrators:(OI)(CI)(F)
                NT AUTHORITY\SYSTEM:(OI)(CI)(F)
                계정 이름과 보안 식별자 사이에 매핑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F)
                CREATOR OWNER:(OI)(CI)(IO)(F)
                BUILTIN\Users:(OI)(CI)(RX)
                BUILTIN\Users:(CI)(AD)
                BUILTIN\Users:(CI)(WD)

    1 파일을 처리했으며 0 파일은 처리하지 못했습니다.


    문제의 원인은 포멧을 하지 않고 Windows 7 을 설치해서

    프로젝트 폴더 그룹이 "포멧 이전 사용자" 와 "CREATE OWNER" 로 되어있던게 문제였네요~

    "포멧 이전 사용자"와 "CREATE OWNER" 를 지운 다음

    "Authenticated Users" 추가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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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07 18:40 2010/06/07 18:40

    HTML5 이미지 조각내서 뒤섞기

    Posted at 2010/06/07 11:27// Posted in html5
    HTML5 로 게임을 만든다고 했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이미지 처리일겁니다.

    캐릭터를 움직이려면 캐릭터 애니메이션 이미지가 여러개 들어있는 이미지를 불러온 다음
    프레임 단위로 조각내서 화면에 찍어야 할 것입니다.

    실제 애니메이션 처리를 하기전에 워밍업 차원에서
    그림 조각 퍼즐처럼 이미지를 뒤섞는 예제를 한번 만들어보았습니다.

    한 화면에 여러개의 canvas 가 있으면 오작동 하는 것 같내요;; ~(-_-)~
    그래서 iframe 에 넣었습니다~



    more..


    파이썬 쓰다가 자바 스크립트를 쓰니 코어 라이브러리 기능들이 좀더 많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shuffle 같은게 없어서 직접 만들거나 찾아서 사용해야하니까 귀찮아요 ~(-ㅁ-)~


    ps.
    헉 -ㅁ-); 누군가 먼저 만들어버렸군요; ㄷㄷㄷ;


    ps2.
    훌륭한 홈페이지들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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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07 11:27 2010/06/07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