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꾸리는 오리씨

Posted at 2008/07/19 15:59// Posted in blahblah
꼭 이러더라
어디 좀 떠나려면 비오는거,
이번엔 그냥 비가 아니라 태풍이지만  -_-;

암턴 일이 남았다며 회사로 떠난 자룽이 대신
주섬주섬 짐을 꾸리는 중이예요

아침비행기가 아닌것에 위안을 삼지만서도 비때문에 가방이 젖을까 걱정되네요
수화물 부칠때 가방오염을 방지하기위해 주문해둔 그마켓표 김장비닐-_-에
바퀴구멍만 뚫어서 활용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걸고 떠나려고 urbanout(이하생략;)에서 미리 주문해둔 목걸이
태풍도 갈매기, 목걸이도 갈매기네요 ㅎㅎ

직구 후 배송대행주문은 처음이었는데
구매대행보다 이점이 많아서 자주이용하려해요
인터넷으로 산 옷들은 어째 3번만 빨면 구멍나고 튿어지는 저질의 최고봉이라
비슷한 수준과 가격이라면 디자인이라도 좀 더 다양한 미제로 입으려구요 =_=



GX-200이 자랑하는 1cm 접사샷입니다
요 페이지에 올린것 전부 무보정 리사이즈 샷이예요
설명서를 아직 다 떼지못해서 어설프게 사용하고 있지만
이동하면서 좀 더 익혀보려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번 일정중에 사용할 유레일 패스
독일-프랑스-스위스를 거쳐 독일에서 출국하는 일정이예요
융프라우 갈때 교통편이 좀 불쌍할정도로 갈아타야하는거라 긴장되지만;;
그 외엔 그냥 되는대로 보다가 먹다가 자다가 그렇게
쉬엄쉬엄 다니려구요

어짜피 이번 출장의 가장 큰 목적은 WMF 압력솥 구매입니다 ㅋㅋ
쌍둥이 칼까지 사올까 했지만 무게가 걱정되는고로 스킵;
근데 그 무거운걸 어찌 들고올꺼냐며 다들 말려서 고민중이예요
품질부분 킹왕짱인 풍년압력밥솥을 두고 외제밥솥이 왠말이냐면서; -_-;;;


유로화가 너무 올라서 -_-;; 패스 가격보고 깜짝 놀랬어요;;
이래서 저같은 소심쟁이에겐 사장보단 직원이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
직원 1인에게 소요되는 경비같은거 생각하다간 머리가 다 빠질지도 몰라 ㅎㅎ

2008/07/19 15:59 2008/07/1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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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 찍고

Posted at 2008/07/17 21:57// Posted in blahbl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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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슬쩍 사진교체! > _<)/
프로방스풍..말고 중림동풍의 이오리씨 수제-_- 함박스테키예요 ㅋㅋ

오늘부터 배송시작임을 알고도 괜시리
토요일 이전에 받지못할듯한 조바심이 발광을 시작해서;
결국 GS2shop에 문의하고 가우넷에 연락해서 직접 찾아왔네요

가우넷의 나긋나긋하게 존대하시던 깜장남방차림의 직원님 매우 감사했습니다! ^0^//
어찌나 친절하신지 뷰파인더랑 케이스 조립같은 자잘한 것들도
전부 설명해주시고 챙겨주셨어요 멋쟁이! ㅎㅎ

간김에 그냥 광각 브라더스 DW-6 & HA-2 셋트도 업어왔네요;
정체불명의 렌즈 필터도 괜히 말꺼내서 받아보고,
LCD 보호필터도 주심 안될까요~ 하고 졸라서 받아왔구요

아줌마 딱지가 붙어서인지 점점 뻔뻔수치가 올라갑니다 *^^*
결혼전까진 덤같은거 없냐고 말도 못꺼내보던 소심쟁이였거등요 = _=)~
소심한건 지금도 여전하지만 - _-);;

마침 자룽이한테 해주고싶었던 햄버거 스테이크 패티를 하루종일 만들었던 날이라
맛보기용으로 구워본 햄버거 스테이크를 찍어봤어요
설명서를 읽지않은채 들이댔더니 왠 숯댕이같은 녀석이 찍히긴 했지만;;
우려했던것만큼 노이즈는 보이지 않아 한시름 놓았습니다

똑딱이 치고는 비싼 값을 치뤘대도 깔끔한 외관이며
요번에 새로 나온 자동캡땜에 장난감같은 느낌이 더해서
완죤 맘에 들었습니다 +_+

게다가 얼핏보니 1:1로 찍을수도 있더라구요 헐 = _=);
똑딱이의 진화는 계속되는 것인가;;

주변렌즈까지 마련한 통에 시간날때 리코용 천주머니라도 만들어 보려구요

출발하는 일요일 전까지는 사용법을 좀 익혀봐야겠어요~
2008/07/17 21:57 2008/07/1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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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사려던 카메라가..

Posted at 2008/07/14 07:40// Posted in blahblah

예리하신(;) 분들은 최근 올리는 사진에서 감잡으셨겠지만;
쓰고있던 똑딱이가 수명을 다했는지 노이즈 상태랑 색감이 점점 나빠지고 있어서
물망에 올린 새 카메라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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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인데..

발매되길 기다렸다가 저번주부터 VF kit만 예약을 시작하길래
GSeShop에 개인정보를 제공한 댓가로 수령한 눈물의 12% 쿠폰으로 쬐끔 싸게 주문해두곤
배송이 시작되는 17일에 직접 찾아가 받아올 생각이었어요

헌데 오늘 GR커뮤니티에 올라온 GX200의 노이즈 테스트 사진을 보곤 깜놀;;

그리고 갈등중에 있습니다 -_-

iso 400에서 찍은건데도
노이즈 텍스쳐라도 발랐나 싶을정도로 강력하더군요
예약캔슬버튼을 눌러버리고 싶을 만큼..;;

같은 값이면 GX100에 광각렌즈,
아니면 신품 GX200를 업어올 것인지
두가지의 선택을 두고 오늘 하루동안 엄청나게 고민해야 할 것 같아요 ㅠㅠ

똑딱이 치고는 꽤 몸값이 높은 녀석이라 더 고민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ㅎㅎ;;

2008/07/14 07:40 2008/07/14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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