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생에 송아지는 아니었던가; 하고 곰곰히 생각하게 만드는 요즘의 백곰양,
이빨제거시술을 받고 빌빌거릴때
영양보충을 위해 매일매일 넣어줬던 우유가 입에맞았는지
요즘은 우유뚜껑그릇이 비면 머릴박고 핥아먹기까지 한다 -0-
그에비해 우유따위 어림없다! 하면서 주는족족 우유그릇을 엎는 망고군 (..)
쥐에게도 미각이 있는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정말이지,
동물들의 취향이란 것도 가지각색인 것 같다 - _-);
안쓰러운 맘에 아침저녁으로 우유를 채워주면 (맨날 엎거든; 성질하고는;; - _-);
저렇게 만사제치고 쪼르르 달려와 마셔대는데..
이상하게도 불쌍한 포스가 철철 흘러넘친다 -_-;;
들여다보면볼수록 불쌍하고; 저러다 덜컥 죽어버릴것 같고; 미안한 맘만 드는것이;
이빨을 자르면 원래 저러나 -_-;
아님 역시나 노화탓인가;; ㄱ-
아님 병원 선택이 잘못됐던걸까;; Orz
같은 연배의 망고군도 아직 쌩쌩한데 왜그리 비실대 ㅠ ㅁ ㅠ
흑흑 튼튼해져야된다 햄톨!
하루에 하나씩 착한일을 하면 세상의 모든 나쁜일들은 없어질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