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톨 사진 대방출

Posted at 2010/07/15 14:36// Posted in my favorite things/-- my PET
더위에 지쳐 노숙중인 거니



뭘 보는 거니



요구르트를 좋아하는 거니



여긴 이글루인 거니



이게 타블렛이라는 거니



지켜보고 있는 거니



크림치즈를 선점하는 거니



맛있는 거니



여긴 신세계인 거니



외로이 땅콩을 씹어먹는 거니




줄기가 더 맛있는 거니



체리에 관심없는 거니



구형인 거니



태어나서 한번도 여자 구경을 못해본 남자의 뒷태인 거니



갑자기 손발톱이 많이 자라고, 털이 빠지고, 등이 굽는게 노화의 신호같더라구요
행여나 곁을 떠날까 두려운 마음에 요즘 사진을 많이 찍어주고있어요
찍다보면 사람처럼 동물에게도 얼짱각도가 있다는걸 느끼네요
오래오래 건강했음 좋겠어요 이녀석~

엄마가 평생 솔로로 살게해서 미안해 (...)
2010/07/15 14:36 2010/07/15 14:36

어우, 더워죽겠다고..

Posted at 2008/07/11 13:17// Posted in my favorite things/-- my PET

 더위때문에 큰일입니다;;

축 늘어진 햄톨의 모습을 보니 집을 비운 1주일동안 무슨 일 나는건 아닐지 걱정되네요;

출장갈 때 마다 분당사는 둘째동생이 가끔 들러주어
베란다 가득한 허브화분들이랑 햄스터를 돌봐주곤 했는데
허브야 여차하면 물다라이에 담궈두고 가면 되지만;

햄스터는 이렇게 더울땐 물통도 매일 갈아주고,
우리에다 선풍기도 좀 틀어주고,
신선한 야채도 먹여줘야 하거든요;

흑흑 찜통에 찐 찹쌀떡처럼 늘어져 후들거리는 모습을 보니
너무 맘아프네요 ㅠㅠ; 안그래도 한계수명으로 추정되는 연령인데
더위폭탄까지 더해서 불안불안해요



너무 안쓰러워서 비닐로 감싼 아이스팩을 가끔 얹어주곤 해요
아이스팩을 냉동실에 얼려두는 동안 아이스크림을 잠시 꺼내 얹어주었습니다;;

임시방편이지만 이런 냉매류를 너무 오래 얹어두면 안돼요
표면에 맺힌 물방울들이 우리로 떨어지면
젖은 베딩이 곰팡이 가든-_-으로 변질 될 수 있기에
유의해야 합니다 -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건 가끔,

침대 위로 올려 먹이주머니를 풀어주면 알아서 들어가요 ㅎㅎ
(햄스터는 깨끗하고 - _- 냄새도 거의 안나는 생물이라 침대에 올려놔도 괜찮아요 - _-)/

단 너무 오래 올려두면 실례할 우려도 있으니 ^-^;
풀어두는 시간은 5분 정도로 제한합니다 ㅎㅎ
햄스터볼같은 멀미나는 도구에 가두기보다는
범위가 정해진 곳에 잠깐씩 풀어주는게 좋은듯..

구매한 식량들은 지퍼백에 담아 냉동보관해요
곡류위주의 구성이라 벌레가 생기기 쉽거든요

예전엔 GEX의 [정글리안의 주식 믹스]를 먹여왔는데 수입하는 정도가 일정치않아서
그냥 Vitakraft의 [프리미엄 메뉴] 를 주식으로 먹이고 있어요
국산 사료나 그 외 사료들엔 색소첨가율이 높은 것 같아서
그냥 비타로 고고씽 하고있지요 ^^

이거랑 okBUGs에서 파는 건옥수수를 엄청 잘먹는데
사료랑 간식편은 다음에 또 다뤄볼께요 > _<)/

2008/07/11 13:17 2008/07/11 13:17

언제봐도 귀여운 햄톨♡

Posted at 2008/06/13 11:13// Posted in my favorite things/-- my PET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급 만들어 사용중인 msn용 사진이예욧 > _<)~


요 몇 주 사이에 일이 정말 많았어요
시아버님 환갑에, 큰 시누 결혼식에, 퇴직처리 같은 자잘한 것이랑
어제부터 시작한 3차 CBT 까지.. 헥헥

그래서인지 요즘 체력도 많이 딸리고
정신적으로도 피곤해서 몸이 그냥 만신창이,
피부도 이상해져서 온 몸이 계속 간지럽기까지 하다가
오늘 8시간정도 자고났더니 그나마 좀 나아졌네요;

새 글 올릴 여가가 없어 햄토리 사진들로 대신하려구요
언제나 그랬지만 언제봐도 귀엽습니다 ㅠ _ㅠ)b

지금은 이승(...) 어딘가에서 잘 지내고있을 우리 백곰양 ㅠ_ㅠ



그리고 발톱과 이빨 검사중인 망고군입니다 흐흐

뒷덜미 가죽을 살짝 잡은채 손바닥에 올려
여기저기 이상없나 살피는 중이예요
저 자세가 조금 불쌍해보이긴 해도 뒷덜미를 잡지않으면 물릴수있거든요;
햄톨의 역습! 크아앙 - w-)o

망고군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살짝 모자이크 처리함을
양해해주세요 > _<)~





2008/06/13 11:13 2008/06/13 11:13

백곰양은 우유를 좋아해

Posted at 2008/02/01 19:25// Posted in my favorite things/-- my PET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생에 송아지는 아니었던가; 하고 곰곰히 생각하게 만드는 요즘의 백곰양,

이빨제거시술을 받고 빌빌거릴때
영양보충을 위해 매일매일 넣어줬던 우유가 입에맞았는지
요즘은 우유뚜껑그릇이 비면 머릴박고 핥아먹기까지 한다 -0-

그에비해 우유따위 어림없다! 하면서 주는족족 우유그릇을 엎는 망고군 (..)
쥐에게도 미각이 있는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정말이지,
동물들의 취향이란 것도 가지각색인 것 같다 - _-);



안쓰러운 맘에 아침저녁으로 우유를 채워주면 (맨날 엎거든; 성질하고는;; - _-);
저렇게 만사제치고 쪼르르 달려와 마셔대는데..
이상하게도 불쌍한 포스가 철철 흘러넘친다 -_-;;

들여다보면볼수록 불쌍하고; 저러다 덜컥 죽어버릴것 같고; 미안한 맘만 드는것이;
이빨을 자르면 원래 저러나 -_-;
아님 역시나 노화탓인가;; ㄱ-
아님 병원 선택이 잘못됐던걸까;; Orz

같은 연배의 망고군도 아직 쌩쌩한데 왜그리 비실대 ㅠ ㅁ ㅠ
흑흑 튼튼해져야된다 햄톨!

2008/02/01 19:25 2008/02/01 19:25
주인부부의 머리카락은 한 달동안 2cm가량 자랍니다 -_-

그렇다면 그 집 햄토리는 어떨까요 라고 물으면,
둘 중 한놈은 무성하게 자란다고 답할 수 있어요
(넘 뜬금없었나; ㅎㅎ;)

왠일인지 평소 3mm를 유지하던 햄토리들의 손발톱이
생후 1년을 기점으로 갑자기
무럭무럭 자라기 시작했어요;;


*



우리 속에다 이갈이용 돌이나 나무를 넣어주면
기특하게도 이빨과 손톱길이를 스스로 조절해요
그래서 망고군의 것들은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또 이게 일반적인 경우지만,

백곰양은 묘하게도 이갈이이에 반응을 보이지 않더군요 -_-



익스트루전, 비타크래프트 석회이갈이,
우드츄, 갈근이갈이,
말린 옥수수, 친칠라용 이갈이,
그리고 벽에 사포를 붙이기까지,

과하게 색소를 넣었을법한것과 품절품목을 제외하곤
국내애완동물사이트에서 취급하는 이갈이라면
무조건 사다가 넣어주었는데도 일절 무시하더라니..



며칠전 집청소를 하면서 확인한 결과 세상에,

백곰의 아랫니가 8mm가량이나 자란거예요
설치류의 이빨은 죽을때까지 자라기때문에
갈아주지 않으면 턱을 뚫고 나온다더라구요 -_-;

손발톱도 과하게 자라다못해 휘어버렸구요,
그래서 제 손으로 도저히 수습할수없는 상황이라 병원을 찾았습니다 -_-


*


개나 고양이 대상의 진료소는 많지만,
소동물을 취급하는 병원은 그리 많지않다나봐요

작은데다 가격이 저렴하니까
쉽게 사고, 그러다 병들거나 다치면 그냥 막 버리거나 그런 무개념인간들이 많다더라구
(산 채로 변기에 흘려보냈다며 자랑스레 증언하던 지인도 있었구요 아놔.. -_-)

안타깝죠
생명의 소중함 운운은 둘째치더라도
사람으로 경우를 바꿔 생각하면 정말 잔인한 일인데 말예요..


*



작년 초쯤 백곰이 다리가 부러졌을때는 정말 미치는줄 알았어요;

검색하고 검색하고 검색해도 막 2004년쯤에 작성된 고리타분 자료만 분분하고,
동물병원들은 홈페이지도 부실하지,
전화걸어보면 없어진 곳들도 꽤 있고,
이거 뭐 진료받아본 사람들은 후기도 안올린다고 화를 버럭버럭 내다가
비교적 가까운 곳을 찾아 전화문의했더니 흔쾌히 받아주신다더라구요



그렇게 결혼 전에는 분당에서 가깝던 [양재 아크리스 동물병원]을 다녔고,
요즘은 [아현역 월드펫 동물병원]을 찾습니다

이대근처예요 웨딩언덕 아래 육교 근처,
그새 건너건너집으로 옮긴데다 리뉴얼까지 깨끗하게 했더라구요

(병원은 괜찮지만 가는 길이 정서적(;)으로 조금 험합니다
저녁시간에라면 부모님만 다녀오시거나,
아이는 동행치않으시길 권해요

성매매 근절 어쩌구하면서 언론상으론 잘만 떠들더니
음식점으로 위장한 집장촌같은것이
대로에서 버젓이 영업중인데도 단속않는군요..)




실은 요전에도 다녀왔었어요 백곰발톱자르러; ㅎㅎ
이번엔 이빨컷팅도 겸한 길이었습니다 ^^

일단 발톱부터 처리- _-)+했어요
원장님은 다른 동물을 보고계셔서
접수를 겸하던 선생님이 봐주셨어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정보를 보면
발톱에 혈관이 흐르기때문에 유의해서 잘라야한다고 써있잖아요,
근데 혈관은 비교적 안쪽에 자리잡고 있으니까
괜찮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래도 조심해야겠죠;)

소심한 맘에 1mm씩만 잘라줬거든요 전;;

발톱이 많이 휘었고, 그래서 생각보다 바짝-_-깎았습니다
금방이라도 피가 솟구칠까봐 무서웠어요;;
넘 짧게자른건 아닌가 걱정되더군요 ㄷㄷㄷ;;




그리고 다음은 이빨인데..

"이를 자르면 난동부릴지도 모르니 저기가서 자르고 올께요 *^^*"
라며 가르키신 곳은
...

살아돌아와야된다 이녀석 Orz
흑흑

괜히 국수가락을 꺾는듯한 소리도 들리는거같고;
등에선 식은땀도 송송 나고;;
뭔가 퍽 때리는듯한 소리도 괜히 나는거같고 막;


안절부절 <(- _-)>
<(-0 -)>죽는거아냐?;
의사선생님 손가락 물릴지도 모르는데; Orz
안절부절 <(- ㅛ-)>
<(ㅠ0 ㅠ)> 살아돌아와라 햄톨;;
자룽~ 우리 햄토리가 죽음 어쩌지 우와앙 <(ㅠ 0ㅠ)>


그렇게 한 시간같은 5분이 흐른 후
잔뜩 겁에질린 망고양은 돌아왔습니다
전투로 인해 상처입은 의사선생님의 손가락과 함께.. -_-



와 근데;
이를 자르고나니 애가 꼼짝도 않는거예요;

사슴햄토리들은 유난히 예민한 종이라
3면이 막힌 장소가 아니라면
잠시도 가만있질 못하거든요

그런 햄스터가 막 눈만 동그랗게 뜨고
박제처럼 가만히; 책상위에서; 멈추고있는데 와;;
안쓰러워 울뻔했지 뭐예요 - _-);;;

의사선생님이 잡아다 입을 벌리고 이 길이를 확인시켜주시는데
정말 엄청 잘려나간데다-_-
피까지 나더라구요.. 흑흑

의사선생님은
일단 자른 후 몇번 갈아-_-주어야 되지만
워낙 반항해서 세번밖에 못갈았으니 음식먹을때 불편할지도 모른다,

자르는것보다는 스스로 갈 수 있는 다른 방법-_-을
강구해보는게 좋겠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그걸 알았음 여기까지 데려오지도 않았다 ㅎㅎ;


*


그대로 회사에 데려갈 참이었는데
너무 놀란거같아서 이대로 죽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다시 집에다 모셔놓고 왔지요;

겁에질린 햄톨은 후다닥 제 집으로 들어가버렸어요;;
평소처럼 햄톨~ 햄톨~ 하고 불러도 거들떠보지도 않아서
주인 마음의 상처는 막 두 배로 뻥튀기..;

퇴근하고 밤에 들어가보니 그래도 안정을 찾은 것 같더라구요


햄토리용 식량이 대체로 딱딱하잖아요?

그래서 일반사료보다는 말랑말랑한걸 줘야할 것 같아
두부도 조금 덜어주고,
좋아하는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도 좀 덜어놓고,
우유담은 접시에 마루칸 우유 비스킷을 넣어줬더니
조금씩 먹기 시작했어요
오늘 퇴근해서 죽이라도 끓여주고 싶은데
이걸 먹을런지 모르겠네요 -_-

애완동물 인구가 꽤 많을진데
의외로 햄토리 사육기류는 커뮤니티에서도 찾아보기 힘들어서
종종 올려보려해요, 인터넷에 그냥 도는 잘못된 상식도 꽤 많아

햄스터 사육인구의 연령층이 낮기때문에 발생한 폐혜가 아닌가 싶어요
2008/01/07 17:44 2008/01/07 17:44

간식시간

Posted at 2007/10/31 13:43// Posted in my favorite things/-- my PET


건조한 것이나 날것이나 가공상태를 불문하고
사과를 좋아하는 우리집의 작은 식솔들,

장바구니에 담아왔던 제철 사과를
양쪽 우리에다 큼지막히 썰어넣어주면
오며가며 조금씩 갉아먹는데,

망고군이 백곰양보다는 조금 더 사과를 좋아하는 것 같다
이틀 후 망고네 우리바닥을 뒹구는 껍질이 조금 더 늘씬하니까.. ㅋㅋ



콩꺼풀 필터의 힘은 아니라고 본다;

다른 포스팅을 하기위해 사진을 뒤지던 중 우연히 요걸 발견하는 바람에
귀여움에 홀려 한참 사진만 쳐다봤으니;;
 (모니터를 바라보는 아줌마의 눈에는 백만개의 하트가 숑숑)

지능만 높았더라면 정말 견공만큼은 못하더라도
지금보다는 조금 더 많은 인류에게 사랑받을 수 있을만큼 귀여운 동물인데,
참 아쉽단말이야~




텍스트큐브로 업글부터 한건데.. 사진이 왜케 찌글거리는지 ~_~

2007/10/31 13:43 2007/10/31 13:43
톱밥대신 콘베딩으로 교체한 후론
1주에 한번씩 청소해주던 것을
2주 텀으로 늘렸더래요

마침 어젯밤이 햄토리네 집 두채를 청소하는 날이었슴다

본 청소일은 일요일 밤이지만,
마침 쌓인 자루숙제때문에 제때 갈지못하고
며칠 기다렸다 협동해서 갈아줬지요 :^)
혼자서 집 두채를 청소하는게 좀 번거롭긴 하거든요 ㅎㅎ



그래서 거실로 끄집어 낸 김에 오프로씨로다가 한 번 찍어봤어요

첨엔 카메라도, 삼식이 렌즈로 찍어도 영 아니게 나와서 실망하고 멀리했는데
이사한 후로 맘먹고 다시 잡아서 똑딱이처럼 사용해보니 슬슬 손에 익네요
주인을 잘못만난 카메라에게 잠시 용서를 구하며;
두어장만 올려봅니다~

햄스터로 검색해서 찾아오는 분들이 종종있으니
언젠가 사육기도 올릴겸 해서 이런저런 과정을 좀 찍어뒀거든요 ^-----^v




이제는 제법 홀아비분위기가 어울리는 망고군 (대략 1.2세, 장가못간 수컷;)
슬슬 나이든 티를 풍기는 중이래요 -_-;

대략 2년정도의 수명을 기준으로
수명 80세의 사람에게 견주면 근 40세가 넘은 셈인데다,
성기가 채 자라기도 전에 분가를 시켜버려서리..

밤마다 쇠창살에 매달려 백곰양을 향해 애달픈 구애음을 내곤 합니다 ㅎㅎ -_-;

미안하다 망고씨;; 두마리만으로도 충분히 버거운 주인이란다;;



중림동의 얼짱햄스터 백곰양 (대략 1.2세, 시집못간 암컷)
얘도 사슴햄스터인지라 역시나 주인을 멀리하지만
그나마 수컷보단 나아요 밥주러 들어간 손을 보고도 크게 놀라지않고
식사를 계속하는 이 유연함..
강심장임다 ㅎㅎ

수컷보다 아주 약간은 덩치가 크거든요
게다가 첨 사서 들여오던날,
톱밥속에 숨어있다가도 소리만 나면 빼꼼빼꼼 내다보는 꼴이 너무 귀여워
자루가 백곰이란 이름을 붙여줬지요 ^----^//


뽀실뽀실 하얀 털로 덮인 배랑 언제나 벌름거리는 저 핑크색의 코;
회갈색의 따스해보이는 털등짝; 근심걱정이라곤 1g도 없어보이는 새까만 눈;;
손톱만한 발바닥까지 정말 완벽하게 예뻐요 ㅠㅂㅠ

주인도 알아보지 못하고 툭하면 물려드는 매정한 녀석들이지만 - _-)+
그래도 얘네만 보고있음 너무 예뻐서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쳐다보게되니
정말이지 제대로 반해버린 바보주인인가봅니다 헤헤

2007/10/10 22:55 2007/10/10 2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