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땅콩도둑

Posted at 2010/03/25 13:06// Posted in my favorite things/-- my P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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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위는 햄토리 앞마당으로 내어주고 바닥에서 식사하는 주인(..응?;)입니당
햄스터볼을 좋아하지 않아서 그냥 식탁을 내어주었어요
그거, 햄토리 대신 사람이 들어갔다고 생각해봐요 토쏠림 (..)

문을 열어주면 쪼르르 달려나와 식탁위에서 놀다 들어가는데요,
대보름때 사둔 땅콩봉다리를 던져놨더니
텃밭에서 감자캐듯 저렇게 알아서 잘 가져가더라구요

게다가 그냥 가져가도 되는걸 가끔은 주인 눈치도 봐요
제가 옆으로 가면 '나 아무것도 안했어;; ㅇ_ㅇ' 하고 저를 빤히 쳐다보다
그물쏠기를 그만두고 쪼르르 도망가기도 하거든요 ㅋㅋ

그 모습이 하도 귀여워서 찍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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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소리가 나거나 말거나 나는 땅콩을 가져가야쓰겄다

이래서 햄톨을 계속 데리고 살 수 밖에 없다니까요 ///▽///
 


2010/03/25 13:06 2010/03/25 13:06
아마도 펄 햄스터 (..)
특이하게 한쪽 귀에만 검은털이 조금있어요
이전에 키우던 로보 친구들과 달리 손 위에서 잘 놀구요,
서울역 롯데마트에서 데려왔습니다
(햄스터 코너의 햄스터들보면 정말 불쌍해요 이건 다음에)

첨 데려왔을땐 제 손가락만하던 녀석이
1.5년만에 주먹만큼 불어나버렸네요 ~_~
그루밍중일때 찰칵

예전부터 꾸준히 보이는 검색어라 겸사겸사 글감삼아봅니다
검색어에 오타가 발생해도 잘 찾아주는군요;



워낙 활동이 활발한 친구들이잖아요, 햄스터들요.

여러마리를 한 우리에 키우는 것이 아니라면
빨개지는 경우는 아마 눈에 이물질이 들어가서일 확률이 제일 높은것같아요
많이들 사용하는 톱밥 베딩이 원인이 될 수 있을껍니다
워낙에 먼지가 많은데다 날카로운 나무조각들도 속속들이 숨어있잖아요


추천하는 병원으로는
양재역 아크리스 병원(http://www.acris-ah.co.kr/)을,

정 급하시면 2호선 아현역 월드펫 동물병원을 말씀드리고 싶구요



아크리스에선 깁스,
월드펫에선 이빨과 발톱컷팅을
진료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아크리스는 적극 추천할 수 있는데
월드펫은 결과가 좋질않았기때문에
적극 추천해드리진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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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베딩 : 톱밥베딩 = 8 : 2,
혹은 콘베딩 : 종이베딩 (Back 2 Nature) =  8 : 2

 우리에 베딩을 깔아줄 때의 비율입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브랜드는 칩시 마이스의 것이구요,
가격대 성능비를 따져 주로 칩시것을 사용합니다
한 봉지 사다두면 1년 가까이 사용할 수 있거든요

케이티의 콘베딩과 비교해서

알갱이 크기가 작고,
양은 많으며,
먼지도 좀 더 날려요.
그래도 톱밥에 비해선 현저히 적은편이구요.

케이티 제품이 좀 더 비쌉니다

종이베딩도 먼지날림이 적어 좋지만
아무래도 회색이라 우리에 깔아놓으면 되게 우울해보이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_-;


http://jpet.jboard.net/
http://www.petdream.co.kr/

저 두 사이트에서 재고여부를 살펴 구매하고 있어요

콘베딩 수요가 늘어서 좀 더 다양한 베딩이 수입되면 좋겠네요
건강한 햄스터키우기 세상을 위하여~




2010/02/15 19:41 2010/02/15 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