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 칠드런'에 해당되는 글 1건

  1. 070709, 잡담 (7) 2007/07/09

070709, 잡담

Posted at 2007/07/09 18:54// Posted in blahblah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는 7월 코믹에 출전하실 지홍님네 [판타스틱 칠드런] 관련(;) 회지발간 기념축전이예요~

축전을 그려보는 것도 처음,
남자아이 그림도, 상황이 설정된 씬을 그려보는 것도 처음이라 긴장을 좀 했었고,
때마침 갑작스런 캐나다행이랑 주택구매문제랑
두루두루 엉키는 바람에 그림퀄리티가 가히 좋진 않네요
지홍님껜 너무 죄송할 따름입니다; (굽신굽신; _ _);

이사일이 22일로 예정되어 있지만 출전하시는 21일엔 꼭 들를께요 지홍님~ ^^;





 

그리고..;
오늘에서야 대출신청같은 것이 끝났고,
요번주 목요일에 잔금만 치르면 드디어
오늘부로 채무자가 되어버린 두 사람(;)의 오랜 희망이었던 내집마련이 실현될꺼래요;;

공동명의로 해놨더니 이래저래 동행해야 할 일이 잦아
오늘오전에서야 겨우 은행에 다녀올 수 있었네요

남은 고민이라면 역시 자잘한 세금관련이랑 이사,
인테리어 관련이며 살림관련 고민 등등등 만 계속 해나가면 될 것 같아요~
(남은 고민들의 대부분은 제 것이라 실은 이것만으로도 머리터질지경 -_-)

게다가 지금 사용중인 살림들은 거의 시누들이 쓰던 것이라
이제서야 혼수를 제대로 마련하는 셈이 되었거든요
그래서 짬날때마다 인테리어의 메카-_-인 논현동 일대를
남편과 돌아다니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그와중에 쉬기위해 들렀던 밀탑에서 재인님을 만나 깜딱놀래기도 ㅎㅎ)

결혼 준비랑 집+살림문제가 겹치지않아
정말 정말 다행이었다고 생각하는 요즘이예요;;

그간 글이 없던 이유라면;

의외로 시차적응이 쉽지않았기때문에 홈피에 신경쓸 여력이 없었던 것과
자투리 시간엔 독서를 않고 계속 스도쿠만 돌려대느라
존재감없던 논리력과 글빨이 완전 퇴화해버려서;
이젠 이런 잡담하나 남기기도 힘들더라구요 s(-_-)V






어쨌거나 재무 포트폴리오를 짜는 것부터 시작해
집과 관련된 대부분의 경제적인 수고를 남편이 짊어졌기때문에 - _-);

오늘저녁엔 모처럼 장을 봐다가 남편이 좋아하는
큼지막한 돼지고기를 숭숭 썰어넣은 김치찌개랑 잔반찬을 좀 마련해주려구
이래저래 레시피 사이트를 뒤지다가 잡담을 남기네요 ^^;

당연 이런저런 이유로 이사를 앞두고 있으니
홈메이드 식사가 부실해진 것은 당연지사..;;

그렇게 오랫동안 밥을 미뤘더니
주부로서의 양심-_-이 근질거려서 결국 장을 볼 결심을 내렸지요;
가뜩이나 남편은 부지깽이처럼 마른 신체를 가졌기때문에
역시 내버려둘 수 없더라구요 밖에서 사먹는 음식이 좋을리도 없고말예요

양질의 식재료를 판매하는 백화점이나 마트가
회사 근처에 위치한 것에 새삼 감사함을 느낍니다 ㅎㅎ
 

암튼 지금 한창 고민하고 있는 포인트벽지랑
가구 브랜드가 정해지면 -_- 다시 남은 보라보라;; 여행기를 업데이트 할께요
나이아가라 다녀온 것도 좋았기때문에 사진을 올리고 싶지만
아직 보라보라까지 가지도 못했으니까; 열심히 가봅시다;;

때마침 다가온 여름세일에 좋은 품목들이 넘 많아서
차근차근 장만하려던 것들의 범위가 너무 넓어져버렸거든요

지금은 그저 인테리어 관련이랑
그림관련 뇌만 데굴데굴 회전하고 있는 것 같아요 흑흑
역시 2자리수 IQ 보유자임을 확인할 수 있었던 한달간이었습니다 -_-

참,
어느정도 정리될 8월 중순쯤엔 아마 집들이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2007/07/09 18:54 2007/07/09 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