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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냥 사진들

Posted at 2006/07/03 01:03// Posted in blahblah
ㅋㅋ 한국이랑 스위스랑 축구로 맞짱뜨던 날에,

칭구들이랑 분당 수내동의 어느 찜질방에서 뭉쳤더래요.
아무래도 경기가 이른 4시에 방송되는 만큼
미리미리 잠을 보충해두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담요가 귀여워서 몰래살짝 찍어봤지요 ㅎㅎ




강남역 하겐다즈에서,

자루랑 울 부모님이랑 아빠회사 근처의 호텔에서 저녁식사를 마친 후에
우리끼리 강남역 하겐다즈로 샤샥 이동해 홍차빙수를 먹었더래요.

귀여운 캡소매라 나름 좋아하는 버버리 남방,
장난기가 번져 별 생각없이 살짝 반전시켜봤는데
의외로 괴기스런 분위기가 묻어나는군요 -_-;





좋아하는 펠레그리노랑 페리에 레몬

페리에 레몬은 첨 먹어봤는데..
첨가물은 탄산, 레몬향밖에 표기되어있지 않았지만,
이상하게 끝맛에 생강향이 살짝 묻어나는 것 같더라구요 -ㅅ-;

역시 펠레그리노쪽이 좋아요 달지않은 천연사이다같어.
탄산의 굵직한 존재감을 유지하면서도 청량하게 마무리되는 맛이 참 맘에 들어요.
요즘은 하루 녹차랑 펠레그리노만 계속계속 마시고 있습니다.



어제 가졌던 자루아저씨네 친구들? 모임에서,
자루랑 우스님이랑 아놔랑 민규씨랑 로딘님이랑 들판님이랑 논현동 본가에서 우삼겹을 먹고,
2차 행선지였던 교보 미고에서 이런저런 음료와 케익과 쿠키를 곁들여 얌냠 :$








귀찮음이 잠시 잠이든 틈을 노려 몇장만 올려봤어요.
사진은 일기처럼 계속계속 찍어두곤 있지만,
음식사진만 올리기도 참 뻘쭘하기도 해서
요즘은 어떤걸 주제로 잡담을 써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맘먹고 포스팅을 하려면 시간이 좀 많이 소요되기도 하고.
일기를 쓰는 것도 좋겠지만 오늘 일을 쓰다보면
또 뭔가 푸념이 쏟아져나올것같아서 오늘은 자제할랍니다 : )





아무래도 슬슬 준비를 시작했기 때문인지..

우리나라에서의 결혼식이란 '행사'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요즘인지라 이에 관련한 여러가지 불순한 잡상들이
자꾸 머릴 비집고 쏟아져 나오네요.

이렇게 저렇게 돌려 여러모로 좋게 생각해보려 노력해보지만,
본인들을 위한 결혼인데 어째서 이렇게
고려해야 할 '주변'이 많은건지 이유를 통 알 수가 없네요.

요건 날잡아 한번 썰을 풀어보도록 하지요.






참, 이전에 만들었던 만쥬 사진이랑 등등 모아서
오랜만에 싸이 사진폴더도 업데이트 했다구요 으쓱으쓱 s(-.-)z

구경오세요
링크는 우측의 @ imp, cyworld 텍스트를 클릭하심 됩니다 >_<
2006/07/03 01:03 2006/07/03 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