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룽이와 고냉이

Posted at 2008/01/07 17:57// Posted in me
동물병원에서 차례를 기다리던 중에 풍경이 너무 재미있어 찍어봤어요 -_-;


먼저, 훤칠한 우리 남편! 송자룽씨예요
내 눈엔 한없이 이쁘다 이뻐 꺄 > _<)/~
자룽이는 글읽기를 참 좋아해요 신문도 마찬가지,
그치만 밥먹을땐 좀 내려놨음 하는것이 부인의 맘입니다 -_-



뭔가 재미있는 말풍선이라도 넣을까 하다가
자신없어서 그냥 올려요 ㅎㅎ



월드펫 동물병원의 마스코트인가봐요
볼에다 핑크빛 염색을 해놔서 좀 우습지만 -_-;
제대로 돌돌말린 폼새를 보니
고양이 사랑인구가 늘어나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ㅎㅎ

2008/01/07 17:57 2008/01/07 17:57

두 사람

Posted at 2007/10/26 16:31// Posted in Graphics/-- shortCut


가끔하는 낙서,
근간의 끊이지않는 불만거리인 [이다지도 나쁜 내 머리]의 개선책을 생각하던 중에 끄적끄적 ~_~

2007/10/26 16:31 2007/10/26 16:31

네트웍으로 흥한자, 네트웍으로 망한다 ~(- -)~

회식일었다곤 하나, 남푠이 12시를 넘겨 들어왔기때문에!

앞으로 이런 일이 있을때마다 자루의 추잡한사진 소스들을
하나씩 네트웍에다 공개해야겠노라
굳게 다짐하는 마누라였습니다 - _-)>

GPG에다 확 링크해버리려다 불쌍해서 봐줬음 (..)


처음이니까 오늘은 가볍게
'보라보라 누이 리조트 앞마당(..)에서 지지리 궁상포즈를 스스로 취한 자루'
정도로 끝낼께요 뭐 DB는는 무궁무진하니까 문제없어 햐햐

아유 나도 참, 마음이 넘 여려 큰일이라니까 - o-)y~
2007/05/04 00:43 2007/05/04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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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발렌타인때 준비하면서 찍어둔 사진들을 모아봤어요.

자루네 회사분들과 나눠먹을 겸 & 저희집 동생들과 저희 팀분들도
맛을 보여드릴 겸 해서
양을 좀 넉넉하게 구웠다가..

누운 자리에서 못일어날뻔했네요 = _=);

담부턴 그냥 자루한테 줄것만 구울꺼예요.
근 30~35인분량을 새벽 6시까지 10시간내리 만들고 났더니
이틀정도 몸살끼가 돌더라구요;;



+++++



레시피는 모두 슬픈 하품(http://blog.naver.com/yichihye/)님의
레시피 베이스 * 5배(Orz)로 해서 만들었구요,


품목은

* 크렌베리와 아몬드, 화이트 초콜렛 청크를 넣은 녹차 비스코티 *
* 초코 스노우볼 *
* 무화과 피스타치오 쵸콜렛 케이크 *

요러케 ~_~ 맹글었어요



+++++



본 레시피의 5배로 만들었더니..
제 주먹만한 버터가 소모되더군요 -_-;

비스코티 만들기는 첨이었는데..
은근 쉬워보여 도전했지만 왠걸; 반죽이 잘 뭉치질 않아서
저렇게 벽돌모양으로 오븐팬에 다져놓기 힘들었어요;

게다가 약간 덜 식은 상태에서 잘랐더니 우스스 부스러져서
곁에서 줘먹던 동생들만 맛있다며 엄청 신나하더라구요 -_-
본 레시피에 화이트 초코렛 청크와 말리부를 조금 가미했어요

마지막 컷은 초코렛 케익반죽에 다진 피스타치오를 넣은 상태 :)



+++++



ㄷㄷㄷ
배경이 신문지라 어쩐지 반감되는 간지;

일본여행때 LOFT에서 사다두었던 종이미니쉬폰틀덕에
케익포장이며 맞는 틀이없는 걱정을 약간 덜었어요 ^^



비스코티 굽다보니 어느덧 새벽이라
계획했던 케익 4개는 절대 무리일 것 같고,

그래서 2배 분량으로 불린 후 미니쉬폰틀에 꽉꽉 눌러담았더니..

삐질삐질 틀을 비집고 나오는 반죽들땜에 깜짝 놀랬슴다 -_-;
(틀에다 구울땐 항상 2/3정도만 담는게 좋거든요;)


갓구웠을땐 바삭바삭한 표면땜에 살짝 쿠키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식은 후엔 맛깔나는 모양새를 찾아가기 시작했어요.

겉모양새는 다소 머핀스러워도,
좋은 레시피라 그런지 브라우니랑 쇼콜라 무스를 섞은듯한 느낌?
엄~청 진한 초코맛이 나서 저도 깜짝 놀랬습니다~

슬픈하품님의 초콜렛케이크 레시피, 완전 추천감이예요 ^^*



+++++




영자 신문의 느낌을 옮겨놓은 비닐봉다리-_-에 체크 유산지를 깔구요,
초코볼을 담고, 슈가 파우더를 훌훌 끼얹어 마끈으로 질끈 동여맴.

(정신이 혼미한 새벽 4시쯤 만들었던 핑계를 대보지만; 초코볼은 영 별로였네요.
전분+설탕가루로 만들어진 슈가파우더때문인지 먹고나면 텁텁하기도..
담에 만들땐 설탕만 갈아서 뿌려보려구요 : )



자루네 회사로 배달시킬 케익은 비닐에 담고,
나빠쥬는 약간만 바른채 은색 아라잔을 살짝 흩구요.
전 나빠쥬를 바르지 않은 쪽이 더 맘에들었어요 > _<)o

그리고 포샵으로 스샥스샥 10분만에 탭을 급조한 후;


집모양 박스에 채곡채곡 담고,

예전에 인터넷으로 옷배달시켰을때 챙겨뒀던 골판지-_-상자에다
집모양 상자 + 초콜릿과 어울리는 바닐라를 많이 담은 31의 패밀리팩 4통을 추가해서
퀵서비스를 이용해 자루네 회사까지 고고싱~


후후
자루네 회사의 솔로군단들이 염장풍을 맞고 쓰러졌다는
훈훈한 풍문이 후일에 전해지더군요

아니 뭐 의도한건 아니었다니까; 햐햐;; = ㅂ=)~

2007/02/20 02:45 2007/02/20 02:45

슬그머니 대충 늘어놓기

Posted at 2007/02/09 02:31// Posted in blahblah
JLPT 2급시험을 치뤘던 분당 매송중, 1주일 공부하고 덤볐으나 당연하게도 낙방 ㅋㅋ



06년 크리스마스 이브, 두사람을 위해 두사람이 함께 차린 식탁




추위를 핑계로 씻지않고 잠든 다음날은 꼭 이렇게 후줄근한 차림새와 안경




현경언니를 위해 만들고있던 주차쿠션작업을 슬쩍 거들어보는 빗자루(초보자)
(재봉숙련기술UP! +1)



발레수업 끝난 후 나타난 자루와 대치동 스타벅스
일전의 일본행때 구츠시타야(직역하면 양말가게-_-;)에서 데려온
완전소중 80수짜리 푸르딩딩 스타킹




홍대 강수 돌곱창을 방문한 빗자루씨와 연탄무리




분당 스타벅스에서 오랜만에 한장
자루목에 걸린 목도리는 작년 크리스마스때 선물로 떠준 러브러브-_-수공품
2007/02/09 02:31 2007/02/09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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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랑 누구랑

Posted at 2006/12/04 23:48// Posted in me

모 아줌마


모 아저씨



오호호; 노는 수준이 비슷해서요;
@ 델 씨엘로, 분당

2006/12/04 23:48 2006/12/04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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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축하! :^ D

Posted at 2006/11/20 01:59// Posted in my favorite things/-- something tasty
난생 처음으로 케익을 구워봤습니다.

기억도 희미하던 어린시절의 언젠가,
집앞 빵집에서 플레인 쉬폰을 사다가
휘핑크림만 얹어 어설프게 케익을 만들어본 경험은 있었지만,
재료의 처음부터 모양새를 다듬기 시작해 직접 구워본건 처음이네요.

금요일 밤 퇴근길에 후다닥 현대백화점으로 달려가
부족한 재료를 보충하고, 부랴부랴 새벽까지 굽기 시작했습니다.
식히던 중간에 틀에서 케익을 빼내면 폭삭 무너진다길래;
조심스레 틀째 선선한 곳에 놓아두고 아침에 덜어내 셋팅했어요.

금번의 케익은 냉동블루베리를 넣은 치즈케익,
수취인은 빗자루씨랍니다.
20일인 오늘은 그의 생일이거든요 :^ )

하지만 생일인 월요일엔 대전에 있을예정이라
서울에 머무르던 토요일 저녁에 만나기로 했지요.




치즈반죽을 부워넣을때 냉동블루베리를 툭툭 묻으면서
마무리로 블루베리 국물- _-);을 끼얹어 어설픈 회오리를 만들었어요;
꺼진곳 한군데없이 예쁘게 식어주었습니다 > _<)o




슝슝, 버스를 타고 서울로 올라가는 중이예요.
저녁엔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과 즐거운 저녁식사 모임이 있었거든요.
자루랑은 조금 늦게 만났더래요~

근데 이 사진의 케익은 왜이리 노랗게 보일까..;




삼성으로 가는김에 링코에서 Happy Birthday! 모양의 양초를 사려했는데
제가 또 모임약속시간에 늦어버렸지 뭐예요;

그래서 별수없이 지나가던 뚜레쥬르에서 500원을 주고 평범한 케익초를 구매했어요.
실수로 1살을 뺀 26개를 꽂아버렸지만 - _-);
한살이라도 어린 쪽이 좋지않으려나 ㅎㅎ




생일때마다 좋았던 기억이 없었다던 당신,
지나온 날들보다 앞으로 함께 할 긴 시간과 매번의 생일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행복을 바라며 정성껏 구운 케익을 선물할께요.
더이상의 낯간지러운 대사는 취향에 안맞으니 적당히 생략합시다;

우리 자루, 생일축하해요~ = )


2006/11/20 01:59 2006/11/20 0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