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슴도치 티셔츠예요! > _<)/

Posted at 2007/07/25 13:24// Posted in Graphics/-- shortCut
왜 옛날옛날에; 데스데이군에게 그려줬던 고슴도치 그림 있잖아요 요거↓
http://imp17.com/127

음악을 무척 사랑하는 데스데이군이
이번에 펜타포트갈때 입을꺼라며
고슴도치 그림을 프린팅해 티셔츠를 만들어입었지 뭡니까 > _<)o


데쓰군이 보내준 셀카사진이예요 ㅎㅎ

티셔츠로 찍는다길래 해상도만 높힌 psd만 넘겨줬었거든요
그랬더니 밤그림을 떼어내 등짝에 찍어주는 요 센스!
엄청 깜찍하네요;

그래서 저도 요 그림으로 만들어 입으려구요 ^^
나중에 이소식 저소식 모아서 글감으로 남겨놓으려다 기분 좋아서 썼어요~

근황 포스팅은 조만간 올릴께요 ㅎㅎ;
남은 짐정리랑 청소때문에 죽을것같은 심정이지만;
 암튼 이사는 무사히 끝마쳤습니다 > _<)/



2007/07/25 13:24 2007/07/25 13:24

metin2, 자객

Posted at 2007/07/10 01:33// Posted in Graphics/-- shortCut

캐나다 사무실의 책상모퉁이 한 켠에서 노트북 붙잡고 그리던 그림;

조금 더 장난스러운 얼굴을 그리고 싶었는데
그곳 직원들이 워낙 지나가며 그림을 쳐다보는 탓에 머슥해져서
의도와는 달리 약간 삐딱선을 타버린듯;

암튼 유럽에서 자사게임의 흥행세가 좋다던 남편의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리퍼러 리스트에는 일전에 그렸던 metin2의 NPC,
소은녀의 그림을 찾는 해외 접속자가 꽤 많이 보이네요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노르웨이, 스위스 등등등..;

덕분에 국가별 도메인코드 공부 하나는 확실히 하는군요; ~(- -)~

그래서 온통 한글뿐인 사이트에 좌절하지 마시라고
그분들을 위해 관련그림 숏컷만 살짝 올려봅니다~
이친구 또한 미완성상태거든요 - _-);

2007/07/10 01:33 2007/07/10 01:33

070709, 잡담

Posted at 2007/07/09 18:54// Posted in blahblah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는 7월 코믹에 출전하실 지홍님네 [판타스틱 칠드런] 관련(;) 회지발간 기념축전이예요~

축전을 그려보는 것도 처음,
남자아이 그림도, 상황이 설정된 씬을 그려보는 것도 처음이라 긴장을 좀 했었고,
때마침 갑작스런 캐나다행이랑 주택구매문제랑
두루두루 엉키는 바람에 그림퀄리티가 가히 좋진 않네요
지홍님껜 너무 죄송할 따름입니다; (굽신굽신; _ _);

이사일이 22일로 예정되어 있지만 출전하시는 21일엔 꼭 들를께요 지홍님~ ^^;





 

그리고..;
오늘에서야 대출신청같은 것이 끝났고,
요번주 목요일에 잔금만 치르면 드디어
오늘부로 채무자가 되어버린 두 사람(;)의 오랜 희망이었던 내집마련이 실현될꺼래요;;

공동명의로 해놨더니 이래저래 동행해야 할 일이 잦아
오늘오전에서야 겨우 은행에 다녀올 수 있었네요

남은 고민이라면 역시 자잘한 세금관련이랑 이사,
인테리어 관련이며 살림관련 고민 등등등 만 계속 해나가면 될 것 같아요~
(남은 고민들의 대부분은 제 것이라 실은 이것만으로도 머리터질지경 -_-)

게다가 지금 사용중인 살림들은 거의 시누들이 쓰던 것이라
이제서야 혼수를 제대로 마련하는 셈이 되었거든요
그래서 짬날때마다 인테리어의 메카-_-인 논현동 일대를
남편과 돌아다니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그와중에 쉬기위해 들렀던 밀탑에서 재인님을 만나 깜딱놀래기도 ㅎㅎ)

결혼 준비랑 집+살림문제가 겹치지않아
정말 정말 다행이었다고 생각하는 요즘이예요;;

그간 글이 없던 이유라면;

의외로 시차적응이 쉽지않았기때문에 홈피에 신경쓸 여력이 없었던 것과
자투리 시간엔 독서를 않고 계속 스도쿠만 돌려대느라
존재감없던 논리력과 글빨이 완전 퇴화해버려서;
이젠 이런 잡담하나 남기기도 힘들더라구요 s(-_-)V






어쨌거나 재무 포트폴리오를 짜는 것부터 시작해
집과 관련된 대부분의 경제적인 수고를 남편이 짊어졌기때문에 - _-);

오늘저녁엔 모처럼 장을 봐다가 남편이 좋아하는
큼지막한 돼지고기를 숭숭 썰어넣은 김치찌개랑 잔반찬을 좀 마련해주려구
이래저래 레시피 사이트를 뒤지다가 잡담을 남기네요 ^^;

당연 이런저런 이유로 이사를 앞두고 있으니
홈메이드 식사가 부실해진 것은 당연지사..;;

그렇게 오랫동안 밥을 미뤘더니
주부로서의 양심-_-이 근질거려서 결국 장을 볼 결심을 내렸지요;
가뜩이나 남편은 부지깽이처럼 마른 신체를 가졌기때문에
역시 내버려둘 수 없더라구요 밖에서 사먹는 음식이 좋을리도 없고말예요

양질의 식재료를 판매하는 백화점이나 마트가
회사 근처에 위치한 것에 새삼 감사함을 느낍니다 ㅎㅎ
 

암튼 지금 한창 고민하고 있는 포인트벽지랑
가구 브랜드가 정해지면 -_- 다시 남은 보라보라;; 여행기를 업데이트 할께요
나이아가라 다녀온 것도 좋았기때문에 사진을 올리고 싶지만
아직 보라보라까지 가지도 못했으니까; 열심히 가봅시다;;

때마침 다가온 여름세일에 좋은 품목들이 넘 많아서
차근차근 장만하려던 것들의 범위가 너무 넓어져버렸거든요

지금은 그저 인테리어 관련이랑
그림관련 뇌만 데굴데굴 회전하고 있는 것 같아요 흑흑
역시 2자리수 IQ 보유자임을 확인할 수 있었던 한달간이었습니다 -_-

참,
어느정도 정리될 8월 중순쯤엔 아마 집들이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2007/07/09 18:54 2007/07/09 18:54

무슨 좋은 일이 생기려는지..

Posted at 2007/06/12 19:28// Posted in blahblah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짤방은 신혼여행서 돌아오자마자 급하게 그리다가 빠꾸-_-맞았던 훌라걸


되는 일이 하나도 없군요 -_-;



여러 곡절끝에 저번주에 계약하려던 아파트는 계약당일 집주인의 변심&잠수탓에 급 캔슬,

살고있는 집은 한달동안 나갈기미도 보이지않다가
바로 어제 신규 세입예정자의 급출현과 더불어 급계약완료 소식을 들음,
그리고 전세계약만료일보다 2주나 빨리 나가달라는 신규세입예정자의 요청,

당황한 우리는 급히 조건에 맞으면서 급히 입주가능한 집을 수소문하였으나
20평 초반의 아파트를 살 수 있는 총알(대출금이 포함되었음은 물론-_-)
장전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건에 적합한 매물을 찾지못해 애가 탐,

지금사는 곳의 집주인은 계약만료에 따른 선금을 지불하면서
미분양된 다세대 주택이 많을꺼라며 (지금 사는 곳이 다세대주택이라 그런듯) 
집이란게 물만 잘나오면 아무데나 얻어도 되는거 아니냐 등의
여러가지 상처성 발언의 남발로 현 세입자를 무시하였으므로
그로 인한 무주택자의 설움&스트레스의 쓰나미를 온몸으로 겪음,
(미분양되는 집엔 이유가 있는거라 생각한다 -_- 어케 거기로 옮기라는 말을 쉽게 하는지 원..)

한숨과 스트레스가 섞인 날들이 쌓이고 이어져 남편과의 다툼역시 증가,

더불어 한달 전부터 고대해왔던 남편의 해외출장동반 계획이 다급이사로 인해 틀어지기 시작,

여름방학 시작으로 인해 성수기 시작 & 항공권 티켓팅 불가,

3년 근속의 상으로 주어지는 1개월 리프레쉬 휴가의
조직장 승인까지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캔슬해야 될 상황에 처함,

집은 비워줘야 하고, 새로 들어갈 집은 빨리 구해야하니
봐뒀던 집의 옆 동에 위치했어도 구조&여건이 봐뒀던 집보다
등급이 떨어지는 집을 계약하기 하루 전,





그러니까 네줄로 요약하자면

- 원하던 집을 사지못했다

- 남편따라 나서려던 몇개국 탐방은 결국 올해도 김칫국이었다

- 생각치도 않던 집을 사기위해 나는 그렇게 돈을 아껴왔고,
  그래서 그 과정이 그리 즐겁지도 않으며, 애착역시 생기지 않을 것 같다

- 이런저런 마찰과 육체적 피로가 한달사이 모두 누적되고 범벅이 되어버려
두사람의 맘이 자꾸 다친다


배부른 소리로 치부하는 이도 분명 있겠지만,
막상 힘들고 속상한 당사자가 그 거친 감정의 꼭대기에 이르러 쏟아뱉는 말이라
나도 어쩔수가 없다 내게열린 대나무숲이라곤 달랑 이놈의 익스플로러 하나밖에 없지않겠는가...
2007/06/12 19:28 2007/06/12 19:28

ㅇㅇㄷㅎㄹ

Posted at 2007/05/16 16:31// Posted in Graphics/-- shortCut




















신혼여행 다녀온 사이에 작업했던 것들의 컨셉이 몽땅 바뀌었기때문에
즐거운 신혼생활에 약간의 애로전선이 꽃피려하다가..

드뎌 작업이 끝나버려써요 워; ~_~


큰 캐릭터 하나 (표정, 손동작은 2가지)
SD 캐릭터 몇가지

요걸 2주 안에 완성해야해서 정말;
자루랑 집안일이랑 햄토리들 살피기도 거의 포기하고 매달린건데;;
제대로 완성도 못하고 어영부영 끝나버렸심다 ㅎㅎ
캐릭터만 그려서 UI디자이너분에게 토스하면 끝이라 열심히 그리기만 하면 되는건데..

제 손이 워낙 느린지라 큰 그림 한장그리는데 2달이나 걸리고 그랬거든요;


그래도 회사일로 그리다보니 작업속도는 정말 비약적으로 빨라졌는데
다음주 오픈이라 더이상 그림을 붙들고 있을 시간이 없더라구 -_-;
그래서 대충대충 그린 그림들로 마무리 지었어요;

큰 그림같은건..
상반신만 완성해서 쓰고; 하반신은 못쓰게 되어버렸어 Orz



끝나고나니 맘은 편하지만 그리던 그림을 완성못한 탓인지 좀 허전하네요;
당분간은 작업일정이 없으니 그리던 그림이나 마무리지어 홈에 올려볼께요 햐햐

드뎌 여행기를 쓸 수 있게 됐어요 만세 ㅠ _ㅠ)/

2007/05/16 16:31 2007/05/16 16:31

metin 2, 자객 캐릭터

Posted at 2007/02/20 02:27// Posted in Graphics/-- gameGraphic works

요건 요기까지만 공개합시다;
입모양을 그리다 말아서리 전신을 공개하기엔 머슥한 퀄리티라서요 ^^;

홍콩인가 대만인가 진출할때 홍보용 일러스트로 쓰인 그림을
데이터 넘긴 이후에 미련이 남아 얼굴만 조금 더 수정한거예요.
텍스쳐 좀 바르고 입부분만 좀 더 고치면 완성할 수 있을텐데..

게임 일러스트 그려본지 반만년은 지난것같아요 흐흐;

(c) ymir ent. all rights reserved

2007/02/20 02:27 2007/02/20 02:27

상하이 캐릭터

Posted at 2007/02/20 02:01// Posted in Graphics/-- gameGraphic works

피망 웹보드게임 [상하이] 를 일본 웹보드게임 사이트 [게무츄]로 옮길때
기획측의 요청을 받아 만든 캐릭터,

하지만 제 휴직기간과 사이트 업데이트 기간이랑 프로그래머 작업이랑
이런저런 상황이랑 맞물려서 완성도 제대로 못했고, 적용도 하지 못했어요 ^^


상하이에 삽입되는 캐릭터는 원체 중국풍 양갈래머리 소녀가 많은지라
약간이나마 차별화를 두기위해
삐뚤어진 뱅스타일에 약간 까칠한 성격을 가진 캐릭터를 그리고싶었는데..

결국 적용되진 못했지만
담번 피망 상하이 리뉴얼때 새로그려서 적용할까봐요 ^^;
2007/02/20 02:01 2007/02/20 02:01

metin 2, 소은녀

Posted at 2006/09/07 22:14// Posted in Graphics/-- gameGraphic works

올해 그린 일러스트가 뻘쭘하게도 요것 한장뿐이로군요..;
Copyrights 2006, ymir entertainment, for METIN2 JP

본래 이 아가씨,
게임 이벤트에 넣기 위해 기획을 담당하셨던 한날님이 설정해주신 캐릭터인데,
이벤트가 끝날때까지 제가 그림을 드리지 못했던 관계로 (..)
그냥 어설프게 넷마블 재팬에 게임런칭할 때 반짝 이용된 그림이예요 -ㅅ-;





피망 웹보드게임파트에는 다른 게임회사들과 달리 게임일러스트레이션 담당자가 없거든요.
헌데 파란과 업무제휴 오픈, 그리고 새로운 프로모션에 들어가기 이전이라
이벤트 웹페이지에 등장시킬 수 있을 정도의
섹쉬~한-.-포커걸 일러스트를 사측에서 원하더라구요.

저야, 회사에서 여전히 UI 작업을 담당하고 있지만
일러스트가 필요하단 이야길 듣고 솔깃한 맘에,
저는 side job으로 이런 그림을 그리노라 알려줄 목적으로 하드를 한참 뒤졌더니 정말,

변변치않은 몇장의 그림이 전부더라구요;
홈페이지를 개장했던 2000년 이후? 부터 지금까지 그려낸 그림이 음..
10장은 되나; 민망스럽구먼요 - _-);


그래서 창피하게도 이 그림이랑 4년전에 그렸던 토끼언니 일러스트,
달랑 2장밖에 보여줄 수 없었어요 -_-;;




한동안 그림을 그리지않았기때문에 그나마 없던 감각까지 죄다 굳어서
사람들의 기대치를 충족할만한 이쁜 언냐-_-를 그려낼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열심히 해봐야죠 웅; 심지어는 페인터 프로그램도 어따 치웠는지 찾을수가 없으니..;

변변찮은 실력으로 괜시리 하겠다고 나선바람에
제대로 그리지도 못하고 욕이나 듬뿍 얻어먹는 상큼한 상황이 닥칠까
조금 두렵기도 합니다 --; 에공에공..

2006/09/07 22:14 2006/09/07 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