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으로 케익을 구워봤습니다.
기억도 희미하던 어린시절의 언젠가,
집앞 빵집에서 플레인 쉬폰을 사다가
휘핑크림만 얹어 어설프게 케익을 만들어본 경험은 있었지만,
재료의 처음부터 모양새를 다듬기 시작해 직접 구워본건 처음이네요.
기억도 희미하던 어린시절의 언젠가,
집앞 빵집에서 플레인 쉬폰을 사다가
휘핑크림만 얹어 어설프게 케익을 만들어본 경험은 있었지만,
재료의 처음부터 모양새를 다듬기 시작해 직접 구워본건 처음이네요.
금요일 밤 퇴근길에 후다닥 현대백화점으로 달려가
부족한 재료를 보충하고, 부랴부랴 새벽까지 굽기 시작했습니다.
식히던 중간에 틀에서 케익을 빼내면 폭삭 무너진다길래;
조심스레 틀째 선선한 곳에 놓아두고 아침에 덜어내 셋팅했어요.
부족한 재료를 보충하고, 부랴부랴 새벽까지 굽기 시작했습니다.
식히던 중간에 틀에서 케익을 빼내면 폭삭 무너진다길래;
조심스레 틀째 선선한 곳에 놓아두고 아침에 덜어내 셋팅했어요.

금번의 케익은 냉동블루베리를 넣은 치즈케익,
수취인은 빗자루씨랍니다.
20일인 오늘은 그의 생일이거든요 :^ )
수취인은 빗자루씨랍니다.
20일인 오늘은 그의 생일이거든요 :^ )
하지만 생일인 월요일엔 대전에 있을예정이라
서울에 머무르던 토요일 저녁에 만나기로 했지요.
서울에 머무르던 토요일 저녁에 만나기로 했지요.

치즈반죽을 부워넣을때 냉동블루베리를 툭툭 묻으면서
마무리로 블루베리 국물- _-);을 끼얹어 어설픈 회오리를 만들었어요;
꺼진곳 한군데없이 예쁘게 식어주었습니다 > _<)o
마무리로 블루베리 국물- _-);을 끼얹어 어설픈 회오리를 만들었어요;
꺼진곳 한군데없이 예쁘게 식어주었습니다 > _<)o

슝슝, 버스를 타고 서울로 올라가는 중이예요.
저녁엔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과 즐거운 저녁식사 모임이 있었거든요.
자루랑은 조금 늦게 만났더래요~
근데 이 사진의 케익은 왜이리 노랗게 보일까..;
저녁엔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과 즐거운 저녁식사 모임이 있었거든요.
자루랑은 조금 늦게 만났더래요~
근데 이 사진의 케익은 왜이리 노랗게 보일까..;

삼성으로 가는김에 링코에서 Happy Birthday! 모양의 양초를 사려했는데
제가 또 모임약속시간에 늦어버렸지 뭐예요;
그래서 별수없이 지나가던 뚜레쥬르에서 500원을 주고 평범한 케익초를 구매했어요.
실수로 1살을 뺀 26개를 꽂아버렸지만 - _-);
한살이라도 어린 쪽이 좋지않으려나 ㅎㅎ
생일때마다 좋았던 기억이 없었다던 당신,
지나온 날들보다 앞으로 함께 할 긴 시간과 매번의 생일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행복을 바라며 정성껏 구운 케익을 선물할께요.
더이상의 낯간지러운 대사는 취향에 안맞으니 적당히 생략합시다;
우리 자루, 생일축하해요~ = )
제가 또 모임약속시간에 늦어버렸지 뭐예요;
그래서 별수없이 지나가던 뚜레쥬르에서 500원을 주고 평범한 케익초를 구매했어요.
실수로 1살을 뺀 26개를 꽂아버렸지만 - _-);
한살이라도 어린 쪽이 좋지않으려나 ㅎㅎ
생일때마다 좋았던 기억이 없었다던 당신,
지나온 날들보다 앞으로 함께 할 긴 시간과 매번의 생일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행복을 바라며 정성껏 구운 케익을 선물할께요.
더이상의 낯간지러운 대사는 취향에 안맞으니 적당히 생략합시다;
우리 자루, 생일축하해요~ = )
하루에 하나씩 착한일을 하면 세상의 모든 나쁜일들은 없어질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