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봐도 귀여운 햄톨♡

Posted at 2008/06/13 11:13// Posted in my favorite things/-- my P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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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 만들어 사용중인 msn용 사진이예욧 > _<)~


요 몇 주 사이에 일이 정말 많았어요
시아버님 환갑에, 큰 시누 결혼식에, 퇴직처리 같은 자잘한 것이랑
어제부터 시작한 3차 CBT 까지.. 헥헥

그래서인지 요즘 체력도 많이 딸리고
정신적으로도 피곤해서 몸이 그냥 만신창이,
피부도 이상해져서 온 몸이 계속 간지럽기까지 하다가
오늘 8시간정도 자고났더니 그나마 좀 나아졌네요;

새 글 올릴 여가가 없어 햄토리 사진들로 대신하려구요
언제나 그랬지만 언제봐도 귀엽습니다 ㅠ _ㅠ)b

지금은 이승(...) 어딘가에서 잘 지내고있을 우리 백곰양 ㅠ_ㅠ



그리고 발톱과 이빨 검사중인 망고군입니다 흐흐

뒷덜미 가죽을 살짝 잡은채 손바닥에 올려
여기저기 이상없나 살피는 중이예요
저 자세가 조금 불쌍해보이긴 해도 뒷덜미를 잡지않으면 물릴수있거든요;
햄톨의 역습! 크아앙 - w-)o

망고군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살짝 모자이크 처리함을
양해해주세요 > _<)~





2008/06/13 11:13 2008/06/13 11:13

백곰양은 우유를 좋아해

Posted at 2008/02/01 19:25// Posted in my favorite things/-- my P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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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송아지는 아니었던가; 하고 곰곰히 생각하게 만드는 요즘의 백곰양,

이빨제거시술을 받고 빌빌거릴때
영양보충을 위해 매일매일 넣어줬던 우유가 입에맞았는지
요즘은 우유뚜껑그릇이 비면 머릴박고 핥아먹기까지 한다 -0-

그에비해 우유따위 어림없다! 하면서 주는족족 우유그릇을 엎는 망고군 (..)
쥐에게도 미각이 있는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정말이지,
동물들의 취향이란 것도 가지각색인 것 같다 - _-);



안쓰러운 맘에 아침저녁으로 우유를 채워주면 (맨날 엎거든; 성질하고는;; - _-);
저렇게 만사제치고 쪼르르 달려와 마셔대는데..
이상하게도 불쌍한 포스가 철철 흘러넘친다 -_-;;

들여다보면볼수록 불쌍하고; 저러다 덜컥 죽어버릴것 같고; 미안한 맘만 드는것이;
이빨을 자르면 원래 저러나 -_-;
아님 역시나 노화탓인가;; ㄱ-
아님 병원 선택이 잘못됐던걸까;; Orz

같은 연배의 망고군도 아직 쌩쌩한데 왜그리 비실대 ㅠ ㅁ ㅠ
흑흑 튼튼해져야된다 햄톨!

2008/02/01 19:25 2008/02/01 19:25
톱밥대신 콘베딩으로 교체한 후론
1주에 한번씩 청소해주던 것을
2주 텀으로 늘렸더래요

마침 어젯밤이 햄토리네 집 두채를 청소하는 날이었슴다

본 청소일은 일요일 밤이지만,
마침 쌓인 자루숙제때문에 제때 갈지못하고
며칠 기다렸다 협동해서 갈아줬지요 :^)
혼자서 집 두채를 청소하는게 좀 번거롭긴 하거든요 ㅎㅎ



그래서 거실로 끄집어 낸 김에 오프로씨로다가 한 번 찍어봤어요

첨엔 카메라도, 삼식이 렌즈로 찍어도 영 아니게 나와서 실망하고 멀리했는데
이사한 후로 맘먹고 다시 잡아서 똑딱이처럼 사용해보니 슬슬 손에 익네요
주인을 잘못만난 카메라에게 잠시 용서를 구하며;
두어장만 올려봅니다~

햄스터로 검색해서 찾아오는 분들이 종종있으니
언젠가 사육기도 올릴겸 해서 이런저런 과정을 좀 찍어뒀거든요 ^-----^v




이제는 제법 홀아비분위기가 어울리는 망고군 (대략 1.2세, 장가못간 수컷;)
슬슬 나이든 티를 풍기는 중이래요 -_-;

대략 2년정도의 수명을 기준으로
수명 80세의 사람에게 견주면 근 40세가 넘은 셈인데다,
성기가 채 자라기도 전에 분가를 시켜버려서리..

밤마다 쇠창살에 매달려 백곰양을 향해 애달픈 구애음을 내곤 합니다 ㅎㅎ -_-;

미안하다 망고씨;; 두마리만으로도 충분히 버거운 주인이란다;;



중림동의 얼짱햄스터 백곰양 (대략 1.2세, 시집못간 암컷)
얘도 사슴햄스터인지라 역시나 주인을 멀리하지만
그나마 수컷보단 나아요 밥주러 들어간 손을 보고도 크게 놀라지않고
식사를 계속하는 이 유연함..
강심장임다 ㅎㅎ

수컷보다 아주 약간은 덩치가 크거든요
게다가 첨 사서 들여오던날,
톱밥속에 숨어있다가도 소리만 나면 빼꼼빼꼼 내다보는 꼴이 너무 귀여워
자루가 백곰이란 이름을 붙여줬지요 ^----^//


뽀실뽀실 하얀 털로 덮인 배랑 언제나 벌름거리는 저 핑크색의 코;
회갈색의 따스해보이는 털등짝; 근심걱정이라곤 1g도 없어보이는 새까만 눈;;
손톱만한 발바닥까지 정말 완벽하게 예뻐요 ㅠㅂㅠ

주인도 알아보지 못하고 툭하면 물려드는 매정한 녀석들이지만 - _-)+
그래도 얘네만 보고있음 너무 예뻐서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쳐다보게되니
정말이지 제대로 반해버린 바보주인인가봅니다 헤헤

2007/10/10 22:55 2007/10/10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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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이렇게 마냥 다정한 사이었는데
머리꼭대기에 피가 말라붙는 시절이 도래하니
바짝 세운 발톱을 서로의 살점으로 치장하고싶어하는양 사나워지더라구요

뼈와 살을 분리시켜주마 으르릉 - ㅛ-)~

지금은 집 두채를 내어주어 따로따로 잘 살고있습니다
귀여운 자식새끼들은 바라지도 않으니 그저 탈없이 오래오래 살아다오 -_-

2007/09/04 03:04 2007/09/04 03:04

햄스터 이야기

Posted at 2007/08/27 16:52// Posted in my favorite things/-- my PET

정글리안 햄스터를 키워온 9개월동안 뭔가 정보성 포스팅을 해본기억이 없길래
가볍게라도 써볼까해요 - ㅁ-)~
3개월전에 찍었던 사진중에서 소재로 삼아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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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분당점에서 06년 9월께에 구입했던 햄스터용 목재 장난감,

예전엔 이집안에서만 박박긁으며 잠들더니
요즘엔 그냥 밖에서 둥우리틀고 자더라구요
게다가 매주 씻어준탓인지 요번 장마시즌에 푸른 곰팡이가 피어버려서 그냥 버렸습니다;

그래서 제이펫에서 케어프레쉬 칼라베딩을 사다가
콘베딩이랑 섞어서 바닥에다 키우고있어요 ~_~

장볼때 쌈야채를 사다가 조금씩 뜯어주면 참 잘먹어요
미심쩍지만 유기농이라니까 먹이는 사람도 안심되구말예요

어두운 곳에서 억지로 찍었더니 흔들렸네요
모델은 언제나 둥글고 귀여운 백곰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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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부터 백곰양의 발톱이 과도하게 자라다못해 갈고리처럼 휘어버렸어요
그래서 급히 사들였던 친칠라용 미네랄 스톤.
산코제품인데,

달아놔도 안갉네요 저리 허접해보이는 포장이라도 꽤 비싸거든요
대략 애기들몸값의 1.5배정도? ㅠㅠ

철망에 달수있도록 첨부된 저 뾰족한 철사에
안전장치가 되어있지않아 많이 불안해요
우리에 설치해주면 친칠라는 좋아서 춤을출지는 몰라도
햄스터용으론 비추천,

한달이 지나도 경계만하더군요 역시 소심제일의 로보입니다 -_-b

그래서 지금은 그냥 우리 벽에다 400방짜리 사포를 붙여뒀어요
살다가 불편하믄 지가 알아서 갉겠지 - -;

구매처는
http://www.petdre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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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밥을 잘 안먹어요 우리집 햄스터들.
어찌나 입이 까다로운지 어떤고급사료를 주더도 조금씩 갉다가 던집니다 휙 -_-
(그렇다고 밥을 굶기면 굶기는대로 막 성깔부리고 그래요 -_-)

다른집 햄스터들은 너무 과식해서 비만증세도 보인다더만
햄스터들이 환장한다는 해바라기 씨를 줘도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네요 우리집 친구들은 ㅎㅎ
(포악해질 성격을 우려해 밀웜도 먹이지않습니다 -.-)

메인사료를 잘 안먹으니 이것저것 간식거릴 섞어주긴 합니다만,
개중 잘먹는 사료가
비타 햄스터메뉴랑 GEX社의 정글리안의 주식mix인데
요걸 수입해오던 제이펫에서
올해 초부터인가 입고가 안되는거예요

기다리다 못해 같은 일본산의
마루칸 정글리안의 주식 믹스푸드 pro 200g짜릴 사봤는데..

사진상으로 확인가능하듯
밥맛없게 생겼어요;

옥수수도 쌀알갱이도 모두 뻥튀기형 형태라 가볍기만 하고
애기들도 해씨랑 옥수수나 조금 깔짝거릴 뿐, 통 먹질않네요

그래서 자루씨의 태국출장때 홈베이킹용으로 공수해온
말린&튀긴 과일들이랑 땅콩류,
젝스사의 햄스터용 스넥류,
그리고 백화점 잡곡코너에서 사온 사람용-_-유기농 잡곡류를 섞어 먹이고 있습니다


다음에 일본 갈 기회가 있으면 펫샵에서 햄스터 푸드류를 잔뜩 사와야겠어요
어케된게 국내땅을 밟은 해외품은 왜이리 귀하신 몸이 되는건지 몰라 ㅎㅎ



2007/08/27 16:52 2007/08/27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