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충정로역) - 이대 농협 - 신촌기차역 - 연대 앞 굴다리 샛길 - 이름모르는 고가; - 상암동
요것이 출근길에 남편을 내려다주는 코스인데,
신촌 기차역을 돌때마다 메가박스의 포스터가 보이더라구요
왜 주변에 꼭 그런사람들 한 둘씩 있죠?
간판에 쓰여진 글자같은거 잘못읽고는 혼자 막 킥킥대는 캐릭터;
저도 그런사람들 중 한명입니다 - _-);
월요일이라 그런지 상영중인 간판들이 샥- 교체되었길래
요즘은 무슨 영화를 하는지 얼핏 훑어보던 중에
이걸 보고
또 혼자 풉-_-해버렸지 뭐예요;
오랜만에 출연한 영화같은데 잘못봐버려서 미안해요 빈 디젤;
그럼 즐거운 한 주 되시라 > _<)/~

하루에 하나씩 착한일을 하면 세상의 모든 나쁜일들은 없어질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