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 위치한 한국 관광사는 3곳이래요
운영하는 투어패키지는 모두 같구요,
(한국여행사쪽에 결재해도 결국 현지사들로 이어줍니다)
저희는 2박 3일 라스베가스-그랜드 캐년 투어를 이용했습니다
관광버스로 돌아다니는거라 몸이 편친않아요 ㅎㅎ
설명도 듣지못한채 졸고있으려니 마이크를 붙잡은 가이드아저씨가 기상을 알립니다;


알로에가 지천으로 널려있는걸 울 엄마가 사전에 알았다면
냅다 뽑아오라고 난리쳤을꺼예요 ㅎㅎ

어느나라 사람들이나 똑같은 것 같습니다 ㅎㅎ
본격적으로 조각칼을 준비해온게 아니라면 이렇게 깊게파기도 힘들텐데 말이죠 (-ㅂ - ;)

그랜드캐년의 전경이 그렇게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는 구역이 마련되어 있어요

도마뱀 친구를 만났어요 안녕안령~

포토타임을 잠깐 주는가 싶더니 휙 하고 도망가버립디다
리코의 접사성능에 다시한번 ㄳㄳ


참 훤칠하네요 *^^*

건희오빠만큼의 넉넉한 돈주머니가 제게 있다면
보라보라 섬, 융프라우 산자락 아래, 그리고 그랜드 캐년에 별장을 하나씩 지을꺼예요

이곳이 그냥 절경인게 아니라,
여느 자연이 가진 소리를 내지 않고 고요하기만 합니다
새소리, 물소리같은 부가적인 소리도 들리지 않습니다
그저 나뭇잎 틈새로 부숴지는 바람소리 외에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고 고요합니다

움직임이 느껴지지 않는 구름 그림자 뿐입니다




하루에 하나씩 착한일을 하면 세상의 모든 나쁜일들은 없어질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