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끈한 갈비탕과 갈비찜이 마련되어있는 양재역으로 오세요~ >,<
결혼식장의 갈비탕 안에 전복이라고 넣어주는 녀석인데..
아마 오분자기인것 같아요
숟가락으로 떼어내면 뒤에 검고 두툼한 내장집이 있으니
그거 꼭 뜯어내고 드시구요;;
3호선 양재역 2번출구로 나오시면
11시방향에 바로 보이니까 찾기쉬우실꺼예요
홀도 하나라 그냥 들어오심 되구요,
저랑 눈마주치실 분들은 우측의 신부대기실로 오심 되요 :)
축의금대신 선물로 주신 분들!
제가 모두 기억하고 있으니 신부대기실에서 식권챙겨드립니다;
글구 좋은사진 찍어주셨던 아카시아님도 신부대기실로 오세욧 >.<
전 2시나 2시 20분부터 아마 앉아있을테구,
신랑보러 오신 분들은 접수대 근처에서 찾아보세요~
신부친구들은 축의금을 신부대기실로 가져와주시는 센스!
역시 식권은 챙겨드릴께요 ㅎㅎ;
식사는 2시 반부터 가능하다니까
3층으로 가시면
식장 직원들께서 가이드해주실꺼예요
만들던 청첩장이 있었는데 완성을 못해서 그냥 스캔본을 올립니다
마지막날이라 챙길것도 많고 정신이 없네요 양해해주세요 >_<;;
클릭해서 보시구요,

아직 신랑용 신혼여행복을 못사서 그것도 사야하고,
당일 식장에 걸어둘 액자도 찾아야하고;
한복집에 맡겨둔 사주단자도 찾아야하고 (함을 안들였거든요 :)
친정에 햄토리들도 맡겨야하고;
급하게 핀교정 맡겨둔 삼식이도 찾아와야해요
카메라랑 렌즈도 예물비로 전부 새로 마련했거든요
매번 카메라건으로 조언해주는 황언니! 고마워 >,<
전 다이아반지나 보석에 아직 별 흥미가 없어서리;
좋은 곳에 가는만큼 그곳 경치를 잘 담아두고 싶은 맘에 그리 해버렸어요
남들처럼 패물을 많이 장만해도 그것들 모셔두고 잃어버릴까 항시 불안해하고싶진 않으니까;;
암튼; 하고싶었던 말이 꽤 많았는데 어째 이렇게 어영부영 식을 치르게 되었네요;
신행 한 주 다녀오면 바로 출근이라 좀 많이 정신없을듯;;
참, 수영복은 3번으로 샀어요~
그거 사진에 낚인거더라 남색에 황금땡땡이 무늬더라구 (...)
그래도 예쁘긴 예뻐요~
G마켓에서 서브로 2벌 더 샀는데..
역시나 값을 좀 주더라도 외제사길 천만배쯤 잘한듯 -_-;
피로연은 없구요,
아마 식 끝나구 식사하시는 중에 저희가 한복으로 갈아입고
한바퀴 돌며 인사드릴 것 같아요
그 후에 폐백드리고,
삼성동 호텔에서 야경보며 스파로 피로를 풀며 하루 투숙합니다 ^^
그니까 혹 연락하실 분들 계시면
자루랑 제 핸드폰으로 연락주심 되어요~
보는 사람들에겐 참 별거아닌 식인데
막상 식의 주체가 되니 왜이렇게 힘든지 ^^;
여행가방도 아직 다 못꾸렸거든요
네일케어도, 파마도 하지 못한채 이렇게 정신없이 떠나게될줄은 몰랐네요
암튼 축하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려요~
행복하게 잘 살께요 ^^
하루에 하나씩 착한일을 하면 세상의 모든 나쁜일들은 없어질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