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생각을 정리해 입으로 꺼내지 않으면
제한된 정보를 활용한 상상의 범위가 넓어지는게 당연하지만
그래도 사람과 관련된 일은 조금
무리 속에 있을때는 예상치 못한 일이 너무 많이 일어나요
사람들 틈에 있을때가 제일 불안
이슈가 탑페이지에 뜨는데다 자극적인 제목이 시선을 잡으니
클릭하지 않을 수 없지만 인터넷 뉴스들 읽고나면
뒤에 숨어있는 의도는 너무 얕고, 쉽게 뱉는 사람들로 가득해
눈쌀이 찌푸려지구요
에그 답답해
내가 묻고싶은건 돌팔매질의 자격을 가졌느냐가 아닌
내가 얼마만한 사이즈의 돌을 던졌을때, 상대방의 어느 부위에 어느만큼의 힘을 주고 던졌느냐에 따라 입을 상해의 크기정도는 짐작하고 던질 수 있는 사람
사회성이란건
얼마나 잘 어우러지느냐, 생활력보다는
배려와 조화와 발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제한된 정보의 뼈대에 빈약한 상상력으로 지어낸 살들을 붙이지 말고
던졌을때 입을 상처의 크기정도는 생각해줬으면
억측 사절
하루에 하나씩 착한일을 하면 세상의 모든 나쁜일들은 없어질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