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인용 set메뉴 좀 구상해주심 안될까요 식당주인님들아.. ㅠ _ㅠ)o

양상추보다는 피클이랑 블랙올리브랑 할라피뇨랑 머스터드에 인심 좀 써주심 ㄳ
1주일로 줄여봤을때,
끼니의 8회 이상을 리치몬드 제과점(성산점)의
다양한 빵과 케익과 쿠키들로 때우다보니..
아무리 양식과 밀가루 음식을 선호하는 나라지만!
이건 거의 날을 달리해 김밥천국에서
샐러드 김밥, 참치김밥, 소고기김밥, 모듬김밥 헥헥..
이렇게 연이어 먹는거랑 다를바 없다 여겨,
관두고 그냥 홍대까지 버스를 타고나와 잠깐동안 배회해요.
회사는 홍대로부터 애매하게 떨어진 곳에 있거든요.
잠깐잠깐 볕 쬐고,
학생들 구경하고,
거리 구경하고,
가게도 구경하고..
빛이 강하니까 눈은 잔뜩 찡그린 채.
요즘의 점심은 서브웨이의 6inch짜리 샌드위치가 주를 이루네요.
깔끔하고 부담없어 좋긴해요.
커피는 illy것으로 싸게 팔고있지만 어째 맛이 좀 밍밍하더라 맥도널드의 엉터리 라바짜와 삐까삐까.
스프는 아직 먹어보지 않아 모르겠다
포장할 양이라면 그냥 샌드위치만 사는게 나은것같아요.
빵은 콘밀브래드로 선택, 고소하니 취향에 잘 맞는듯.
서브웨이 아래에 스프랑 죽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작은 가게가 궁금하니
조만간 거기도 들러볼까봐요.
재미있는 곳이 참 많네요 홍대.
하루에 하나씩 착한일을 하면 세상의 모든 나쁜일들은 없어질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