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삼성, 자루는 홍대.
서로의 근무지가 많이 떨어져있기때문에 평일 퇴근후 만나는 날엔
적당히 중간지점인 명동에서 주로 만나거든요 :)
배부르게 밥 먹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청계천까지 걸어가 주저앉아서
노닥노닥거리던 중에 이렇게 사진도 찍어봤어요
요즘은 둘에게 주어진 과제가 많아 만나기도 쉽지않지만
그래도 이처럼 여유가 있을땐 무지 즐겁다는거~
서로 스스럼없이 행동할때 가끔 생각하고 안도해요.
결혼정보업체를 통해 만났던 베필이라면 이런 행동들, 절대 시도조차 할 수 없었을텐데.. 하고.
하루에 하나씩 착한일을 하면 세상의 모든 나쁜일들은 없어질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