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306, 휴직

Posted at 2006/03/06 13:59// Posted in blahblah



맡고있던 작업들을 마지막 출근일 이전까지 완료하기 위해
폰트 사이트에서 영문폰트를 수집하다보니
4년전쯤 즐겨 사용하던 폰트들이 눈에 띄더라구요.
이제는 아득한 (ㅎㅎ) EZ2DJ 관련 작업하던 때가 생각나서요.



막상 작업하던 당시엔 업무며 작업환경때문에 힘든 일이 많았었지만,
작업 자체만으로는 DJ만큼 매력있는 프로젝트도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회사의 작업과는 별개로,
아케이드에서 온라인으로 플랫폼을 갈아탄 DJMAX의
BG작업을 다시 해보고싶어 펜타비전쪽 직원분들께
이래저래 요청해보아도 기별이 없는걸 보면 음.

부족한 제 역량을 탓할 수 밖에.. 떱떱 :(






막상 휴직일을 앞두고 보니 일이 손에 잡히질않아
이래저래 도피만 하고 있습니다 -.-
마무리를 온전히 하지않으면 저 대신 일을 맡아주실 디자이너분께
폐를 끼치는 셈이니, 바지런히 작업에 임해야죠.

정신과 몸체가 하고싶은 일들이 너무 달라
애로사항이 때이른 꽃밭을 심하게 일궈버렸지만요 ㅎㅎ



휴직하고 다음날 바로 원양어선-_-에 승선하기로 했습니다.
이게 다 뭔소리냐 싶으시겠지만
자세한 이야기는 조만간 다시 알려드릴께요 즐건 한 주!:)
2006/03/06 13:59 2006/03/0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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